만약 헐리웃의 잘 나가는 스타들을 모두 같은 고등학교에 묶어
넣는다면 정말 대단할 거다.
다소 멍청했던 인물들, 치어리더들, 교실의 광대들, 노래를 잘 불렀던 디바들. 하지만
어떤
셀레브리티들은 학교에서 생활하기에는 너무도
쿨(?)했고 또 어떤 스타들은 생의 후반에
이
르러서야 헐리웃적 매력을 발산할 수 있었다는
거.
그러니 아래 스타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이들이 어린 시절 어땠었는지 구경해 보시라.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랐다.
영화 배우 존 보이트의 딸이었던 그녀는
영화
배우보다는 장례식 감독관이 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기에 학창
시절 시체 방부처리를 공
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모건 프리만
모건 프리만은 일찌감치 배우의 끼를 드러냈다.
겨우 12살 때 그는 미시시피 연기 경연
대
회에서 상을 탔고, 얼마 후에는 잭슨 대학 드라마 학과에
장학금을 받고 들어갔다. 그는
가
난하게 자랐지만 영화 보러 가는 것을 좋아했는데 특별히 게리
쿠퍼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
했다고.

제니퍼 로페즈
그녀가 단지 제니였을 때로 돌아가 보면 그녀는 그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나오는 리타
모레노처럼 되길 꿈꾸었을 뿐이었다.
그녀와 그녀의 자매들은 브룩클린 아파트에 살았던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보러 다녔다.
후에 로페즈는 “베니티 페워”에
“나는 겁 많은 마리아
가 되고 싶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대신 자기 식으로 춤을 추는 애니타가 되고 싶었지
요.”라고 밝혔다.

메릴 스트립
십대에도 메릴 스트립은 지금의 그녀처럼 많은 것을 이룬 그런
학생이었다. 건방진
금발의
소녀는 버나드 하이 스쿨에서 치어리더를 하고
있었고, 수영
팀에도 소속되어 있었고, “퀸”
으로 뽑히기도 했었던 것.
하지만 그녀는 늘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가? 한 때 그녀는 “그
래, 한 번 부딪혀 보는
거야. 우리 모두는 다 한 때 거실 중앙에 서 있던, 모두가 다
귀엽다고
생각하는 그런3살짜리 아기였어. 그랬지만 오직 우리들 중 몇몇만 성장하고 그것에 대한 보
상을 받지.”라고 말했다는데….

맷 데이몬
맷 데이몬은 어린 시절 절친이었던 벤 에플릭과 겨우 몇 블록
떨어져 자랐다. 둘은 케빈
코
스트너의 “필드 오브
드림즈”라는 영화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하면서 영화 산업에 뛰어들었고
꿈을 꾸면서 언젠가 헐리웃에 진출할 걸
계획했다. 비록 맷 데이몬이 친구
벤보다는 더 좋은
평판을 받는데 성공했지만 두 배우는 영화
“굿 윌 헌팅”의 각본을 함께 써서 오스카 상을 수
상했고 말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스트우드는 1949년에 하이 스쿨을 졸업했으니
이미 60년도 전에 졸업한 셈인데, 고등
학교 시절 그의 드라마 선생님은 그에게 학교 연극에서 한 역할
맡으라고 격려했지만 그 당
시엔 이스트우드는 연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카메론 디아즈
고등학교 시절의 카메론 디아즈는 어땠을까?
1996년 롤링 스톤지에 밝힌 것에 의하면
그
녀는 진을 입고, 그 위에 플란넬로 만든 콘서트 용
티셔츠를 걸치고, 진 뒷주머니에는 빗을
꼽고 다니던 터프한 애였다고 한다.
게다가 머리는 닭 벼슬처럼 세우고 다녔는데 자기가
지금 생각해봐도 좀 깜짝 놀랄 만 했다고.

산드라 블록
오페라 가수와 음악 선생의 딸이었던 산드라 블록은 그녀의 어린
시절을 독일에서 많이 보
냈는데 거기에서 그녀는 유창한 독일어를 배웠고 어린이 오페라
합창단에서 노래를 불렀다
고 한다.
미국으로 돌아와 정착하면서 그녀는 버지니아 주 알링톤에 있는 워싱톤 리
하이
스쿨을 다녔는데, 같은 동창으로는 셜리 맥클레인이 있고
그녀는 치어리더이기도 했다고.

브래드 피트
윌리엄 브래들리 피트는 미조리 주의 스프링필드에 있는 킥카푸 하이
스쿨에서 인기 있는
소년이었다.
피플닷컴에 의하면 그는 그의 반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아이로 지명되었
었고, 늘 데이트가 넘쳐났다고
한다. 이 잘생긴 학생은 스포츠에도
참가했고, 토론, 학생회,
학교 뮤지컬에도 참여했었다고.

메간 폭스
메간 폭스는 가난하게 자랐는데 지금만큼이나 어린 시절에도
악동이었다고 한다. 그녀가
TV 가이드에 밝힌 바에 의하면 그녀는 14살이나 15살, 그리고 16살에도 집을 살짝 빠져
나가거나 들어오고, 학교 수업을 빠지고 해변에 가서
서핑을 했었다고.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는 켄터기 주의 아우구스타에 있는 아우구스타 하이
스쿨을 다녔다. 그는
야구
와 농구를 했고, 1977년 신시니티 레즈팀에
들어가려고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팬들에겐 다행스럽게도 그는 그 팀에 들어갈 수
없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캘리포니아 주의 산타 모니카 하이 스쿨에
다녔지만 풀 타임으로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중간에 학교를 중퇴하고는 뉴욕으로
옮겨갔다. 결론적으로 이
결정
은 아주 잘한 선택으로 판명이 난 듯 보이고
말이다.

케이티 홈즈
홈즈는 오하이오 주에 있는 톨레도의 “노트르담
아카데미”의 모든 여학생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그녀는 4.0 GPA에 SAT 성적 역시 1,600 만점에 1310점을
맞았고, 그
결과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비록 그녀가 두 번이나 입학을 연기하고 그
학교
에서 단 한 차례 사진 수업만 받는 것으로 끝났지만
말이다.

알렉 볼드윈
롱 아일랜드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볼드윈은 변호사가 되기
위해 조지 워싱톤 대학
에 입학했다.
하지만 그의 진로는 1979년 그가 뉴욕 대학의 드라마 프로그램을
위한 오디
션을 보고 합격한 것으로 바뀌었다.
그 나머지는 흔히 말하듯 역사가 되었고.

테일러 로트너
테일러 로트너가 근육질의 제이콥 블랙이 되기
전, 그는 2007년 고등학교 일 학년에
재학
중일 때 찍었던 위의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그저 평범한 마르고
뻗친 머리를 가진 아이에
불과했다.

쥴리안 무어
무어는 아버지가 군인인 관계로 미국의 전역을
거쳐, 그리고
독일에서 자라났다. 그 결과
그녀는1979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의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톰 크루즈
크루즈의 가족들은 자주 이사를 다녔다.
그 결과 그는 8곳의 초등학교와 3곳의 하이스쿨
을 다니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그는 풋볼 대표팀에서
라인배커 포지션을 맡았지만
게임 전에 맥주를 마셨다는 이유로 팀에서
쫓겨났다고.

데미 무어
무어의 계부는 종종 직업을 바꿨고 그 결과 그녀의 어린 시절
가족들은 무려 40번이나 이사
를 다녔다고 한다.
결국 그러다가 로스앤젤레스에 정착을 했지만 그녀는 연기를 하느라
16
살 때 학교를 중퇴했다.

해리슨 포드
학창 시절을 통해 그는 미국의 보이스카우트의
“라이프
스카우트”의 지위까지 올라갔을 만
큼 활동적이었다.
이로 인해 어린 인디아나 존스는 1989년 영화
“인디아나 존스와 마지막
십자군”에서 라이프 스카우트로 나왔고
말이다.

영화 “Grown Ups”에 등장하는
인물들
1966년에 태어난 젊은 아담 샌들러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였다. 그는
11살 때 링고 스타의 “You’re 16”을 누이의 결혼식에서 쉰 목소리로 불렀는데 그가 노래
부
르기를 멈추지 않자 사람들은 그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늘 교실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던
아
담 샌들러는 계속 그가 반복해서 봤던 영화 “캐디색”으로 부터 영감을 받았다. 드디어 대학
생이 되자 샌들러는 자신의 집요함과 뮤지컬 재능으로 스탠드
코메디를 하는 클럽에서 자신
의 작품을 연기했다.
결국 그의 버릇이 되어버린 노래가 주목을 끌게 되어 그는 “코스비쇼”
에 나오는 테오의 얼빠진 친구 역을 맡게
되었다. 23살이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익살맞은
동작을 그만두고 첫 영화 “Going Overboard”에서
주연을 맡았고 그 후 코메디 계의 전설로
탄탄 대로를 걷게 되었다.
롭 스나이더는 유머 감각이 뛰어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가족들의 농담,
그리고 한 마디씩
건네는 말들이 이미 어린 시절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 “자라는 동안 우리 아버지는 아주
잘
웃는 분이셨고 농담을 즐기셨던 분이셨죠.
나는 대가족의 막내였는데 주목을 받기 위해선
재미날 필요가
있었고요. 그리고 한 마디만 해도
많은 주목을 받았었죠.”라고 그는 말한다.
데이비드 스페이드는 자신의
풍자적이고 스스로를 비난하는 코메디가 어린 시절 실제 자
신이 키가 작은 아이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www.crankycritic.com과의 대담에서 “나는 정말로 아주 작은 아이였는데 고등학교 첫
학
년에 5인치 자란 후론 더 이상 자라지
않았지요. 하지만 그게 바로 제가
대단한 자기 방어
매커니즘을 가질 수 있고,
또 함께 어울릴 좋은 친구를 얻게 해준 원동력이랍니다. 빈정거
리기를 즐기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말이죠.”라고
밝혔다.
크리스 록의 어린 시절은 그가
영감을 받고 나레이션을 맡은 TV
쇼 “모두가 크리스를 싫
어해”에 잘 나타나
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이 시트콤은 학생 지도 조직에서 유일한
흑인 아이였던 록의 경험으로 만들어졌다.
케빈 제임스는 쇼 비즈니스에 대한
열망을 자라면서 드러내지 않았다. 사실 고등학교
시
절
레슬러였고 풋볼 선수였던 그는 즉석 극을 하기
위해, 또 지역
극장에서 일하기 위해 중
퇴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코틀랜드에 있는 뉴욕 주립대학에서 스포츠
경영을 공부했다.
*** 원 글과 사진의 출처는
인무비즈닷씨에입니다.^^*



오오… 샌드라 블락과 같은 동네살았었는데 몰랐군요…ㅜㅠ
아아..그런데 저보다 아주 아주 한참 뒤에 학교를 다녔군요…
아! 그러셨어요? 그렇다면 미국에 살고 계신다는 이야기네요…. 반갑습니다. 저처럼 고향을 떠나와 먼 곳에서
살고 있는 분들 뵈면 더욱 반갑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