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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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6개월, 180만원이 생겼습니다.

  기다리던 문자가 왔습니다. 복직한지 6개월, 이제 육아휴직 사후지급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 사후지급분: 육아휴직기간 동안 매월 통상임금의 100분의 40을 육아휴직급여로 지급하고(상한액:월100만원, 하한액:월50만원), 육아휴직급여액의 중 일부를 직장복귀 6개월 후에 합산하여 일시불로 지급한다. (육아휴직 시작일이 2015년 7월 1일 이전일 경우 100분의15, 2015년 7월 1일 이후일 경우 100분의25로 규정)   저는 육아휴직을 2015년 7월 1일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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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6개월, 이대로 Go? 여기서 Stop?

2015년 11월 17일. 서른다섯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이지만 생일선물은 모두 거절했습니다. 회사에 복직하는 날이었거든요. 생일보다는 복직이 더 마음 쓰였고, 우는 아이들 떼어 놓고 출근하는 첫날 선물 받기는 염치없었습니다.   “고민은 알겠는데, 일단 복직해서 생각해봐. 아이들이 워킹맘 엄마에게 잘 적응할 수도 있잖아.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기엔 네가 너무 아까워.”   복직을 2주 앞두고 사표를 들고 회사를 찾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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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면접 실전 팁 7가지

첫번째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건 2013년 5월이었습니다. 복직을 4개월 앞두고 웅이를 돌봐 줄, 낮 시간 웅이의 엄마가 되어 줄 분을 찾기 시작했었습니다.   믿음이 가는 베이비시터를 만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전단도 붙이고 이모넷, 시터넷 등 시터 연결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관련 단체에도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은 많이 왔지만 이 분이다 싶은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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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복직한 워킹맘들에게

힘들죠? 정신없죠? 마음은 무겁고 몸은 피곤합니다. ‘아메바는 자기 몸를 쪼개서 복제도 잘 하던데, 나도 팔 하나 뚝 떼어서 나를 하나 더 만들어 회사랑 집에 한 명씩 두고, 다리떼서 한 명 더 만들어 하루 종일 재우면 좋겠다’ 말도 안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보다 아이가 힘들죠. 전 괜찮아요.”   괜찮다, 괜찮다 하고 있는 것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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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에게 절대적이라면, 복직은 언제?

  돌이켜보면 둘째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자 점심시간이 가장 분주했던 것 같습니다. ‘힘내서 애 잘 낳으라’며 회사 선후배 동료들이 맛있는 밥을 서로 사주셨거든요. 하루는 평소 어려워했던 워킹맘 대선배님 다섯 분의 모임에 초대받았습니다.     만삭으로 뒤뚱뒤뚱 모임에 갔더니 선배님들이 “빨리 낳고 싶지?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한거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가 걸어다니면 누워있을 때가 편했지, 뛰어다니면 걸어다닐때가 편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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