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베이비시터
grandmother-453131_1920

워킹맘 딸을 둔 죄, 친정엄마의 눈물

“친정엄마가 키워주는 게 최고지. 주변을 보면 친정엄마가 애들 봐주는 거랑 아닌 거랑 워킹맘 삶의 질은 하늘과 땅 차이야. 막말로 친정엄마가 봐주면 따뜻한 밥 먹으며 회사 다니더라. 안 봐주면? 밥은 무슨 밥… 나를 봐. 매일 강제다이어트야. 내 몸무게 앞자리가 4로 시작하는 날이 올 거라고 누가 상상했겠어.”   온 식구가 친정에 모였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올케는 벌써부터[…]

전체보기 댓글 { 2 }
window-932760_1920

베이비시터 면접 실전 팁 7가지

첫번째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건 2013년 5월이었습니다. 복직을 4개월 앞두고 웅이를 돌봐 줄, 낮 시간 웅이의 엄마가 되어 줄 분을 찾기 시작했었습니다.   믿음이 가는 베이비시터를 만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전단도 붙이고 이모넷, 시터넷 등 시터 연결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관련 단체에도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은 많이 왔지만 이 분이다 싶은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전체보기 댓글 { 0 }
nanny-mom-baby

베이비시터와 이틀만에 적응하는 법

 “엄마 회사 다녀올게~”     눈물은 가득 고였지만 ‘빠이빠이’ 손을 흔들어줍니다. 결이를 꼭 안고 최대한 밝게 웃으며 ‘오늘도 이모님하고 재밌게 지내. 결이가 저녁밥 먹고 놀고 있으면 엄마 일 열심히 하고 올게’ 인사를 합니다. 결이는 “응!” 대답했지만 얼굴은 울상입니다.     벌써 복직한지 한 달이 되어 갑니다. 쉬고싶다는 생각도 사치인 시간이었습니다. 나 하나 복직했는데 남편과 두[…]

전체보기 댓글 { 0 }
이동육아인

‘이동육아인’을 아시나요

 “우리 이모님은요…”  “이모님? 이모님이 누구야?”     이모님은 생후 22개월이 된 아들 웅이를 돌봐주시는 베이비시터입니다. 집에서 이모님이라고 부르니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이모님이라고 부르는데, 그 호칭이 이상한가 봅니다.      베이비시터를 뭐라고 부를까는 저와 남편에게도 고민거리였습니다. 보통 아주머니라고 부르는데 아주머니라고 부르면 웅이가 하루 종일 아주머니와 함께 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아빠가 아주머니라고 부르면 웅이도 베이비시터를 아주머니라고 부르겠죠. […]

전체보기 댓글 { 0 }
babysitter

월급이 460만원? 엄마들이 원하는 시터의 조건

  얼마 전 일부 언론에서 일부 베이비시터의 월급이 46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학과 석사 이상 학력과 보육교사 1급 자격,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현장 경력을 갖춘 베이비시터의 경우 시급이 2만3000원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10시간 씩, 월 20일을 맡기면 460만원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보도가 나간 뒤 한동안 “너희 집 베이비시터도 최종학력이 석사니?” “어린이집[…]

전체보기 댓글 { 8 }
페이지 1 의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