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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면접 실전 팁 7가지

첫번째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건 2013년 5월이었습니다. 복직을 4개월 앞두고 웅이를 돌봐 줄, 낮 시간 웅이의 엄마가 되어 줄 분을 찾기 시작했었습니다.   믿음이 가는 베이비시터를 만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전단도 붙이고 이모넷, 시터넷 등 시터 연결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관련 단체에도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은 많이 왔지만 이 분이다 싶은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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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아기

엄마도 때론 아이가 고프다

“웅이 결이 다 잠들었어?” “응. 결이 먼저 재우고 웅이 재웠어. 결이는 엄마 많이 찾지 않았는데 웅이는 엄마 언제 오냐고 울면서 버티다 잠들었어.”   이번주는 내내 야근입니다. 밤회의, 야근, 당번.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회사에 일이 많아도 일을 싸들고 퇴근할지언정 칼퇴근을 고집하는데 이번 주는 회의에 당번, 자리를 지키면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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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아기

아이와의 외출, 장난감 전쟁이라면

“엄마 나 레고 가지고 갈꺼야” “레고는 부서지기 쉬워. 가지고 나갔다가 날개가 없어질 수도 있는 걸. 다른 장난감 가지고 가자.” “싫어. 난 레고가 좋단 말이야. 레고 비행기 가지고 갈꺼야.”   보통 아이들이 그렇듯, 웅이도 외출 할 때마다 장난감을 손에 쥡니다. 손에 장난감이 있으면 새로운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는 일도 적고, 낯선 곳에 가서도 손에 익은 장난감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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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필수템, 둘째를 소개합니다

솔직히 말합니다. 둘째를 낳은 걸 후회한 적 많습니다.   삼남매 중 둘째, 유독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우리 가족이 5명이라는 게 참 든든했습니다. 엄마 아빠외에 나를 무조건 믿어 줄, 응원해 줄 사람이 둘이나 더 있다는 건 무척 힘이 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결혼을 하면 셋은 낳지 못해도 최소한 둘은 낳아야지 했습니다.   주변에서 ‘아이가 둘이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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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2

부모가 되기 전엔 몰랐던 16가지

친정에 갈 때마다 엄마는 반찬을 한 보따리 씩 싸주십니다. 고맙지만 미안하기도 합니다.   “결혼해서 애도 둘이나 낳았는데, 엄만 이런걸 왜 챙겨…” “넌 네가 다 큰 거 같지? 엄마 눈엔 항상 애기야. 맛있게 먹기나 해”   어떤 마음인지 알기에 엄마를 꼭 안고 ‘엄마 노릇하기 힘들다 울엄마’ 했습니다. 엄마는 “엄마 노릇이 이런 거라는 걸 엄마도 몰랐지.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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