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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 뺨 때리는 아이, 해결책은…

 “찰싹!”     웅이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인 제 뺨을 때립니다. 아이들은 힘 조절을 못하니 실수이겠다 싶어 “웅아, 아 예쁘다는 이렇게 살살 쓰다듬는 거야. 그렇게 때리면 엄마가 아파요” 웃어넘겼습니다.      이튿날, 웅이를 안으니 또 뺨을 때립니다. “웅아, 때리면 엄마가 아프다고 했지. 때리는거 아니야” 타이릅니다.      다음날, 웅이가 또 손을 올립니다. 손을 잡고 버럭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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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퇴근하면 공원부터 찾는 이유

 “웅이가 오늘은 한 번도 깨지 않고 낮잠을 3시간이나 자고 이제 일어났네요. 어찌나 기특한지요.”     오후 5시. 웅이를 돌봐주시는 베이비시터 이모님께 문자가 왔습니다. 보통 1시간 반~2시간 정도 낮잠을 자는 아이가 3시간이나 잤답니다. 보통 점심을 먹고 1시쯤 잠들던 아이가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다는 이야기죠.      기특하죠. 한 번도 깨지 않고 잘~ 잤다니 제 피로가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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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죄책감 털어내는 6가지 비법

  아침 출근길, 구두를 신으려는데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네요. 한 팔에 아이를 안고 구두솔을 꺼내 털어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구두에 먼지가 쌓인 적이 없었는데…. 우리 엄마는 자식 셋을 어쩜 그렇게 키웠을까.’     결혼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항상 친정엄마가 생각납니다. 엄마의 도움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세 아이를 둔 전업맘’이었던 친정엄마가요.      사실 육아휴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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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엄마들은 아가씨같다? 모르시는 말씀

 “여보, TV 좀 봐봐. 저 옷 예쁘다. 사줄까?  “저 옷을 입고 출근하라고? 그럼 출근하기 전에 웅이 한 번도 못 안아 줄텐데?”     임신하고, 출산에 이어 육아휴직까지 쓰고 복직했더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이 마땅치 않습니다. 3년 전에 입었던 옷을 다시 입으려니 유행이 지난 것 같고 다시 사자니 통장 잔고가 아른거립니다.      그나마 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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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서 아빠로” 워킹맘의 남편사용설명서

 ‘오늘 저녁에는 뭐 먹지’  ‘이제 추워지니 아이 옷장 정리해야겠다’  ‘주말에 비가 온다는데 아이랑 어디로 나들이를 가지’  ‘아 맞다. 곧 시어머니 생신이지. 선물 준비해야겠네’    ‘애엄마 어디갔지? 여보!!’     인터넷에 올라온 엄마와 아빠의 뇌구조입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면서도 장을 보는 동시에 전화도 하는 엄마와 달리 남자는 아빠가 되는 순간, 그저 엄마만 찾습니다.     “나는 평생의 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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