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고릴라 VS 표도르, 누가 이길까?

    이런 녀석을 사람이 이길 수 있다고???     격투팬들 사이의 논쟁에서 ‘물리지 않는 떡밥’ 중의 하나가 ‘야생동물과 사람의 싸움’이라는 주제입니다. 주로 이런 논쟁에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유인원이 단골메뉴로 등장합니다. 야생의 침팬지와 표도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고릴라와 UFC챔피언 중 영장류 최강은 무엇일까? 싸워봐야 승자를 알 수 있을텐데 고대 로마 콜로세움에서처럼 싸움을 시켜볼 수 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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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가수와 사랑에 빠진 챔피언은 왜 욕을 먹었을까?

   4전 5기 신화 홍수환     1977년 홍수환(현 권투위원회 회장)은 적지 파나마에서 ‘지옥에서 온 악마’ 카라스키야를 물리치고 WBA주니어 페더급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챔피언 벨트를 메고 금의환향 한 것도 잠시, 가수 옥희와의 스캔들이 터지며 홍수환은 세간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운동 선수가 연예인과 사귀기만해도 손가락질을 받는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1차 방어전은 잘 넘겼지만 2차 방어전에서 리카르도 카르도나에게 패하면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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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강과 용팔이

복싱 챔피언을 때려눕힌 건달? 소문의 진실은…

  국내에서 60~70년대를 풍미했던 복서 중 허버트강 이란 복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양 챔피언을 지낸 고 강세철 씨의 차남으로 부친의 영향을 받아 상당한 재능을 타고 났다고 전해집니다. 허버트강은 훈련도 열심히 하지 않고 테크닉도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펀치력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실컷 얻어맞다가도 한 방에 상대를 KO시켜버리는 경기 스타일은 사람들을 열광케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세계 챔피언에 오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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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챔피언 핸더슨, 기자가 손을 흔들자…

  ‘김치파이터’ 벤 핸더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입국장은 취재진과 팬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열기가 뜨거웠던 취재 현장을 공개합니다.        입국장을 가득 메운 취재진에 핸더슨은 깜짝 놀라는 눈치입니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조용히 입국했다가 조용히 출국했었는데 이제는 대접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핸더슨은 곧 적응이 됐는지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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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

서울대생 VS 한의대생 엘리트 주먹의 맞대결

   박종팔, 장정구, 백인철 등 챔피언들을 배출해 내며 한국 복싱 유망주의 산실 역할을 하고있는 전국 프로복싱 신인왕전이 27일 개막했습니다.  신인왕전의 가장 큰 재미라면 투지넘치는 파이팅이라고 하겠지만 매 대회마다 개성넘치는 참가자들의 이력을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올해도 역시 특이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몇몇 있어 소개합니다. 1. 주짓수 최고수 배순성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국내 주짓수 대회 3회 우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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