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한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04학번인 저로서는 10학번 신입생들이 생경하기만
합니다.
나도 신입생일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고학번
노인네’가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어제 수업 시간에 본 재밌는 현상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2009년을 호주에서 교환학생으로
보내고 올해 한국으로 돌아와보니 일부 강의실이 변했습니다.
서구식 대학 강의실 형태로 리모델링을 했더군요.

기존의 강의실은 대략 이런 형태였습니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강의실이지요. (사진무관)
리모델링한 강의실은 의자가 나란히 붙어있고,
팔걸이에서 책상이라고 하긴 민망한 받침대를
꺼내쓰는 구조입니다.
전형적인 서구대학의 강의실 형태지요. 대략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입니다. (사진무관)

보시다시피 옆사람과 몹시 밀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구식 강의실로의 리모델링이 Global KU 정책의
일환인지 모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강의실 배치 구조가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올려놓고 필기하기 편하거든요.
여하튼, 올 1학기부터 리모델링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구식을 지향한 강의실 리모델링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발냄새입니다. 일부
여학생들이 수업 시작과 동시에 구두를 벗어던집니다.
그러면 리모델링한 강의실같이 옆 사람과 간격이
좁고 책상이 작은 경우,
발냄새가 기세좋게 올라옵니다.
옆 사람은 괴롭습니다. 강의 내내 벗고 있으면
그나마 발냄새에 적응이라도 할텐데.
더 얄미운건 신었다 벗었다 합니다. 그럼 냄새가
났다 안났다 합니다. 미칠 노릇입니다.
그렇다고 초면에 "저기 발냄새나서
그런데 신발 좀 신어주세요"라고 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이 사람만 그런건가’하고 강의실을 둘러봤습니다.
구두 벗어제낀 여학생들 많았습니다.
남자들은 강의시간에 대체로 신발을 벗지 않습니다.
굳이 벗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벗기도 불편하고요.
제가 여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일부 여자들이
하이힐이나 플랫슈즈 류의 구두를 신고 다니면
발이 아프니 수업시간에나마 발을 쉬게 해주려는
의도로 짐작됩니다.
강의 시간에 구두 벗는게 2010년에 생긴 최신
트렌드는 아닐 겁니다.
그 전에도 그랬겠지요. 그러나 이전에 원래 강의실
형태에서 수업들을 때는 발냄새를 못 느꼈었는데,
이번에 리모델링한 강의실이 옆사람과 가깝게
앉게 되다보니 부지불식간에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여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구두를 벗는건
아니겠지요.
어디까지나 ‘일부’ 여학생들에게 드리는 부탁입니다.
부디 저런 형태의 강의실에서 수업들으실 땐 신발
벗지 말아주세요.
냄새의 파급력, 생각보다 강합니다.


ㅎㅎㅎ 저도 근무 중에 신발 벗고 있는데 옆에 동료 괴롭지 않은지 물어봐야겠군요 ^^;;
하하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강의실 형태가 변하면서 생긴 특정 현상이니 사무실이시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마우스 휠을 내리는데 순간 발냄새가 나네여 .. 방에 나 밖에 없는데 ㅁ ㅡ,ㅡ ㅁ
하하 그런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남보원 같네요. 저는 직장맘인데… 옳바른 지적입니다. 힘들면 편한 신발을 신고 다녀야지요~
남보원이라 하하 근데 또 편한 신발만 신고 다닐 수 없는게 여자들의 딜레마 아니겠습니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바뀐 강의실이 이런 현상을 만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업무시간에 저도 제 발냄새에 놀랄때가 있긴한데.
하하 그렇습니까? 재밌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정도는 그냥 대범하게 넘어가주는 게 좋을 듯 하네여
그런가요? 저는 다른 강의실에선 괜찮은데 유독 저 형태의 강의실에서는 ‘대범’하기가 다소 어렵더라고요. 이 강의실에서도 대범해지도록 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남자들은 구두 운동화 , 단화 등을 신고 그나마 잘 안벗고있다죠
반면 여학생들은 일부 구두를 신죠..구두신으면 땀이 차죠 갑갑도 더하고. 그래서 피로감도 더할수도있고요
그런이유로 벗고있는 경우도 있죠.. 알아서 자제를 하는게 낫겠죠. 여름철엔 더심할수가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네 여자들이 구두를 신어서 느끼는 불편함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편하게 운동화 신고 다니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도 잘 알고요. 저도 만약 여자였으면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Global KU Bravo, 일단 화이팅입니다. 일부 무개념 여자분들때매 ㅜㅜ 고생하시군요. 저희 연세대학교 여자학우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좀 있는걸루 압니다. 진짜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는 분들이 KU에 존재하는군요 ㅜㅜ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아 연대분이시군요. 연대든 고대든 만약 대학교에 저런 서구식 형태의 강의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보편적인 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ㅋㅋㅋ예쁘장한 여학생이 그럼 확깨죠 ㅋㅋㅋ
04학번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어느덧 입학한지 6년이 흘렀으니. 이제 학교에서 우리학번 보기가 쉽진 않네요.
좆까리야/ 다들 그냥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식으로 댓글 다셨는데 악플다는건 뭡니까? 닉네임값하네요~
–/ “너도 똑같다.” 식으로 자기합리화시키니까 이러는 거 아니예요!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조까리야는 한국여자들한테 선택을 못 받는 찌질남인듯ㅋㅋㅋㅋ열폭쩌네
발냄새 참 그렇죠. 살아있는 사람한테 안 날 수도 없고…
남학생들은 여름에 나시입었을때 겨드랑이냄새가 쩔죠ㅋㅋㅋ남자나 여자나 몸에서 냄새가 안날순 없으니 알아서 조심해야겠죠.
그러게요. 남녀불문하고 냄새는 참 민감한 부분이지요. 저는 민소매를 안 입어서 잘 모르지만, 그런 경험이 있으셨나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머 이딴게 다음 메인에 올라오나 -ㅅ-;;; 냄새 난다고 말을 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다음 메인은 제가 올리는게 아니라서요. 저는 그저 ‘이러한 강의실 형태에선 이런 문제도 있을 수 있다’는 문제제기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오-그럴수도 있겠네요; 둔감해선지 별로 느끼지 못하는1人 ㅎ,근데 더 놀란건..외국사진속에 학생들이 들고있는 노트북 거의 다 맥이네요-!!0ㅁ0 사과들이 번쩍번쩍-ㅋㅋ
그러게요. 저도 말씀하신거 보고 다시 사진을 봤는데 다 애플이네요. 제가 교환학생으로 있던 호주에서는 저정도로 많이 애플을 쓰진 않았는데 참 특이한 광경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부츠는 벗지 맙시다~ 아무리 예쁘고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여자라도 정도의 차이지 다 냄새 납니다. 제발 부츠는 벗지 맙시다. 발에서 향기 나는건 아니잖아요~
부츠를 벗는 경우도 있나요? 하긴 부츠는 일반 구두에 비해 발에 주는 속박감이 더 심해서 더 불편할 수 있겠네요. 이거 참 은근히 난해한 사항입니다. 예쁜 신발 신고 싶어하는건 여자라면 당연한 마음인걸 아니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님하. 대체 어디 학교삼? 울학교 강의실은 꽤 오래전부터 님이 말한 ‘서구식’이였는뎀?
Global KU하면 연상되는 대학은 한 군데 밖에 없지 않나요? 제가 말한 강의실만 2009년에 리모델링해서 형태가 변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보고 놀랐습니다. 이런 서구식 강의실은 다른 건물들에도 이미 몇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수업 듣는 곳은 올해부터 바뀐거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맞아, 진짜 계집애들, “남자도 똑같다.”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자신들이 추접해지는지 모르나봐. “한국도 똑같다, 중국 욕하지마라.” 식으로 나오는 조선족들 보면 자기들이 어떻게 남들에게 못난 모습으로 비춰지는지 알라나?
제가 글을 쓴 의도는 여성을 비하코자 한게 아닙니다. 이러이러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문제제기지요. 남녀로 양분해서 서로를 헐뜯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님 리플이 전체 여성을 일방적으로 비하하는 걸로 느껴집니다. 제 글의 주제와는 상통하지 않는군요.
조동주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건넵니다.
진짜 댓글 수준들이 저질이군요.
성적인 내용을 아주 저질스럽고 더럽게 표현한내용도 보입니다.
수준떨어지는 댓글은 지우시는게 어떠한지 ^^;
조동주님께서 만드신 공간 자체가 저런 댓글들로 인해 천박해보일수도 있으니깐요 T-T
말씀하신대로 일부 댓글들은 자정조치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난 남잔데 별걸 가지고 다 그러네… 사람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여긴 수준이하 저질들이 많군; 별 상스런 말들이 많네
여자분들 별로 신경쓰지마세요.
그러게요.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저는 강의실 형태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특이한 현상에 대해 재밌게 언급하고자 했던건데 ‘특정 강의실에서는’이라는 전제가 무시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음. 구두를 벗는 이유는 답답해서 그렇죠. 그리고 여자들에게 발냄새가 난다고요? 부츠라면 냄새가 심하더라도 그 외엔 그다지 냄새도 안나고, 오히려 여름에 남자들이 슬리퍼 찍찍신고 다니고 땀냄새 쩔고 운동하다가 와서 땀냄새 풍기고 아주 죽죠. 여자들 발은 귀엽기라도 하지. 난 빨리 여름되서 여자들 발 구경이나 하고 싶네.
답답해서 그렇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두를 신을 수 밖에 없는 마음도 잘 알고 있고요. 사실 냄새는 남녀 가릴 문제가 아니지요.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이런 강의실의 변화로 이런 현상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뒷 부분의 문장들은 개인취향으로 여기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뒷좌석에 여자분 신발벗고 있는데,,,,,,,,,영화가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남자도 벗으면 냄세 나겠지만 …뒤돌아보니까 왜 쳐다보냐는식으로 수근 거리더군요….
네,저도 공감합니다, 여자들의 발냄새, 하지만 남성분들도 여름에 운동화 덥다고 벗으시는거…그건 어쩌실껀지…또! 여자가 멋진하이힐을 신고, 짧은치마를 입고, 긴생머리를 흩날리며 지나가면 침흘리는건 누구죠? 근데..그런걸 이렇게 까지 말한다면, 당신은 여자들의 미를 보지도말고 말하지도마세요, 조금이라도 이뻐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심정입니다.
남자가 여름에 덥다고 운동화 벗는건 당연히 문제가 있지요. 그런건 남녀구분이 없는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운동화든 구두든 제가 말한 밀집형 강의실에서 벗게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건 매한가지니까요. 근데 여자가 멋진 하이힐 신고 짧은 치마 입고 긴생머리 휘날리며 지나간다 해도 침은 그리 쉽게 흘려지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뒷부분은 당최 이해가 안되서 뭐라 언급을 못하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외국강의실 죄다 맥북 ㅎㄷㄷ
그러게요.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처럼 공감하면서 보는건 처음이네요 ㅋㅋ
저는 제 발냄새에도 놀라는데 ㅋㅋ
공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사람이라면 다 냄새가 나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그 자체로 힐난할 수는 없지요. 전 제가 듣는 강의실 형태에서만 국한되어 일어나는 현상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많은 말씀들을 해 주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여잔데 잘못된건 그냥 잘못했다고 하고 넘어갑시다.
찌질하게 “남자도 이렇다. 남자가 더 심하다. 우리만 그런거 아니다”라고 말하는 거… 정말 유치해보입니다.
글쓰신 분이 여자만 그렇다고 딱 부러지게 말씀하신건 아니잖아요. 그냥 일부 여학생들이 이렇다고,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고 한 거죠. 그럼 조심하겠다고 하면 될 걸 왜 다른 성의 문제까지 걸고 넘어집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이런 형태의 강의실에선 이런 일도 있으니 아셨으면 좋겠습니다’였는데 댓글 다시는 분들꼐서 단순하게 일반화된 명제로 받아들이셔서 저도 다소 당혹스럽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저기 외국 강의실 노트북이 거의 다 애플이네~~ㅋㅋ
그러게요. 저도 놀랐습니다 하하
여자들 발냄새 안나는 사람은 안나는데 나는 사람은 정말 코가 썩습니다 자기도 냄새나는거 알텐데 참 신기합니다 쌩가는거 보면….. 얼굴도 번듯한게 생긴 그녀의 발냄새 진짜루 이건 아니죠 ……. ㅠㅠ
제가 말한 문제제기는 그 대상이 ‘모든 여성’에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상황’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논제가 단순화되어 대립각을 세우는걸 보니 글 쓸 때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솔직히.. 남자들도 냄새가 나긴하죠.. 그런데 남자들은 자기잘못을 인정하고 쿨하게 사는데…;
여자분들은 인정을 하지않을려고 하는게 문제가 아닌가요?
남자앞에서 내숭떨다가 여자들하고 있으면 남자들 씹고 ㅋ 그게 여자들인지라
하하 남자들도 여자들 앞에서 ‘내숭’ 떠는건 매한가지 아닐까요? 뭐 그게 내숭이든 허세든 말입니다. 여성의 특성이라 일반화하시는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죄…죄송해요…저도 냄새 날까봐 되도록 안 벗으려고 노력하는데… 여자들 스타킹 신고 구두 신으면 땀도 좀 차고 그래서ㅠㅠ그러는 거에요… 앞으로 조심하겠슴당
말씀하신 애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여자가 아닌지라 여성용 구두를 안 신어봐서 어떤 고통이 수반되는지는 확언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불편함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저한테 죄송할건 없지요 하하 의견 감사합니다.
발냄새 그거 엄청 심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절대 자기 편하자고 신발 벗지말길~ 여자들은 양말도 아닌 스타킹에 땀이 쩔어서 냄새 아주 골치아픕니다. 그리고 소위 오징어냄새있지요? 잘 씻고 당기고 특히 생리할때 향수 좀 뿌리지 마세요. 그 특유의 냄새와 향수냄새가 짬뽕되면 주위에 아주 역한 냄새가 진동을 합디다. 그날이면 좀 두껍게 입던가하지 절대 향수는 뿌리지 말길
말씀하신대로 전체적으로 공공장소에서는 가급적 신발벗기를 자제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길이겠지요. 큰 틀에서 보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 중 특정 장소에서는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뒷부분의 말씀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여자들도 발냄새가 나나요 ?? 여자한테서 발냄새 난다는거 첨들어 봅니다
우리과는 여자가 둘이라서 그런가 가고 싶어도 근처에 가지도 못합니다
여자들한테는 발냄새 같은거 안나는줄 알았어요 정말루…… 그럼 실망인데…… 발에도 화장을 하심이……..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 것 같네요. 여자도 사람인데 어찌 남자와 다르겠습니까. 저는 어떤 과가 여자가 둘인지 참 궁금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04학번이시라면
많이 젊으시네요 ㅎㅎㅎ
그런가요? 그렇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데 26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가 은근히 무겁네요. 저보다 연장자분들이 보시면 치기어린 소리라 생각하시겠지만 하하 격려 감사합니다.
발냄새 없앤다고 향수 뿌리지 맙시다. 발냄새 + 향수.. 그 썩은 향기.
제 친구들 (남자) 중에서도 담배냄새 없앤다고 향수 뿌리는 친구들 있는데 오히려 역효과더라구요.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요? 저는 발냄새 없앤다고 향수 뿌리는 경우는 못 봐서 잘 모르겠네요 하하 의견 감사합니다.
좃까리야 ㅋ 여기서또 발끈하고 댓글달면 넌정말 찌질이 ㅋㅋ 븅신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여자들도 발냄새 나나요? 여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요..^^;;
여자건 남자건 발냄새는 다 납니다. 유년이신 것 같은데, 저도 그런 류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을 떄가 있었던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남자건 여자건 다 사람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솔직히 발냄새,몸냄새는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심하다…사람나름이긴 하겠지만…
남자들 냄새는 찌든 담배냄새가 대부분 인것 같은데…..여자들 몸냄새는 좀 다양하던데..
여자들 겨울철 털모자 벗을때 나는 머리냄새..이거 독하고~~
맨발이나 스타킹에 한참동안.. 힐이나 구두신고 있다가 여자들 발에 땀차서 구두벗을때..후끈한 기운하고
같이 올라오는 여자 발냄새 한번 맡아보면…진짜 남자들 담배냄새는 향수다..향수~~ㅋㅋ
냄새엔 남녀가 없습니다. 남자 여자에 관계 없이 냄새가 나는 사람들은 냄새가 나는 것이지요. 말씀하신 사항들은 개인적 체험에 기인하신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한번 극장에서..비 왔던 날이였는데…극장안에도 참 텁텁하고 짜증이였는데..옆에 여자가 신발을 벗더라구,,,,,,먹던 팝콘으로 여자를 때리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였지…한마디 했어..저기요,,,냄새 못참겠습니다…다른자리로 옴기더라구,,,,정말 비오는 날에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야…………….’
아, 극장같은 구조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사항이겠네요.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극장에서는 남자들도 신발 벗는 경우가 많은데, 유의해야겠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다 체취가 있죠. 발냄새건 겨드랑이냄새건… 냄새가 아예 안나게 할수는 없으니 최대한 서로 피해주지 않게 노력하는 것밖에 없겠네요. 그나저나 댓글 이상한 건 좀 지워야하실듯-
네, 지적하신대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댓글들은 자정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적 장소에서는 최대한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는 의식이 형성되는게 가장 바람직하겠지요. 고견 감사합니다.
고3때 시험보는데(비오는날) 뒷자리에 앉은넘이 내의자밑에 발을 놓고 신을 벗었는데..
냄새땜에 두통까지 와서… 정말 죽는줄 알았음… ㅠ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다리를 쭉 뻗어서 의자 밑에 닿을 정도면 뒤에 계셨던 분이 다리가 꽤 기셨나봅니다. 재밌는 경험과 의견 감사합니다.
강의 시간전에 강단 앞 보드에 써놓으세요.
다들 보면 느끼는게 있겠죠. ㅋㅋ
하하 그런가요? 저는 도무지 왜 강의실 형태를 그렇게 바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책상도 불편하고 자리도 좁고.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예민하시네요. 주위를 잘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전 남자지만, 제 주위엔 남자가 신발 벗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여자라고 따로 분리해 지칭하실 필요 없습니다. 또, 저의 경우 주위에서 신발 벗는다고 발냄새 맡아본 경우는 극히 드무네요.. 그 몇번도 다 남자애들에게서 난 냄새입니다. 발냄새도 잘 안씻는 사람에게서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안씻는 사람은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평균 10분 샤워하는 남자와 30분 샤워하는 여자의 청결도가 같지는 않지요. 저는 잘 씻는 편이라 그런지, 대학생 시절, 신발을 벗고 있어도 주위에서 불평 들어본 적 없습니다. 호감있다는 고백은 들어봤어도. 님이 예민하신겁니다. 그것도 ‘여자’란 그룹으로 엉뚱하게 모는 방식으로. 예민하려면 제대로 예민하게 관찰해 보시는게 좋겠네요. 흠..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남/녀로 구분지을게 못되는 걸 남/녀로 구분지으시니 조소가 나와서… 그것도 남자가 더 심하면 심하다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그러시니.. ㅎ
네 말씀하신대로 전체 남녀로 구분지어서 ‘여자만 이렇다’라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필력이 부족한 따름입니다. 그러셨다면 사과 말씀 드립니다. 님 주위에는 남자들이 신발 벗는 경우가 더 많군요. 저는 보지 못해서 알지 못했네요. 근데 남자가 더 심하면 심하다는 말씀은 동감하기 다소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냄새는 남녀의 특성에 기인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특정 상황에서의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이었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느끼셨다면 사과말씀 드립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여자들도 씻기 귀찮아하는 여자들 은근히 많던데…그러니 당연히 냄새 날수밖에..
화장품냄새에 땀냄새, 몸냄새하고..섞인..여자들 특유의 냄새..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서구식 강의실에서 나타나는 특정한 현상이었는데 주제가 지나치게 일반화되었군요. 제가 조금 더 신중하게 글을 썼어야 했다는 반성이 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X까리야 이분은 필자의 안티같아요. 분위기 쫙쫙흐리네요.
글솜씨보니 나이어린 양아치 여학생?
아무튼 필자의 글에는 공감합니다.
일부 불쾌감을 유발하는 댓글은 자정조치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리플달고 계시는 거지같은 닉네임 남자님^^
할일이 그리도 없으세요, 비웃음만 나네요ㅋㅋ
예의있는 타 여자분, 남자분 리플들을 어쩌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이거 아세요? 당신의 그 처절한 노력은 불쾌함이 아니라 비웃음만 준다는거ㅋㅋ
볼때마다 웃겨서 참.
당신 한국여자들한테 열폭 쩌시네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ㅋㅋ 곧 저도 비판하시겠네요.
근데 인터넷에서 그딴식으로 말하면 무시당하는거 아세요.
하나도 안 쎄 보이고, 억지적이고, 비논리적이거든요.
적어도 웬만하면 순화된 언어에 존댓말좀 써주시면
그냥 보는 다른 분들이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지실 텐데요.
교양있는 글쓴분을 비롯한 다른 네티즌분들 내리깎지 마시고,
여자도 문제 있고, 남자도 문제 있고 한다는 말에 열폭하지 마시고
다른 남자 망신 좀 그만주세요 ㅋㅋ
세상에, 내가 남자라도 완전 부끄럽겠다.
리플다시느라 수고하시네요. 발닦고 잠이나 자시는게 현명하겠어요.
해당 리플들은 삭제조치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가만히 댓글들 보면…남자인척 글올리는 띨띨한 여자들..꽤있는듯~~~ㅎ
그런가요? 제 글과 댓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너무 심해서 장난이 아닙니다 남학생들이 얼마나 참아야 할까요? 짧은 치마 보기 민망하고 거기에 발 냄새까지 이제 남학생 여러분들 참지 맙시다!
모든 여자분들이 그런게 아니라 극히 일부의 여자분들이 극히 특정한 상황에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양성갈등으로 가는 방향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여성입니다만..
저도 인정합니다…–;;
여자분들 다같이 반성합시다…..
‘모든’ 여성분들이 ‘반성’해야하는 사항이라기보단,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정도로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당신 이글 성희롱이라고 생각 안해봤나?
네. 안해봤습니다. 대체 왜 이런 문제제기가 성희롱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는말 같아요. 저도 여자들이 신발을 벗고있는게 궁금했었는데ㅋ
아무래도 발이 편치는 않겠지요. 저도 신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구두라는 놈이 쉬운 놈은 아닌 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으 ㅎㅎ.. 여학생들도 발냄새가 나나보네요~
냄새 앞에선 만민이 평등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너무 웃겨서..ㅎㅎㅎㅎㅎ
발냄새 방지 스프레이 있는데 그런거 뿌리면 냄새 안날텐데…..
옆사람은 힘들겠네요 정말..ㅎㅎ
저도 예전에 얼핏 발냄새 방지 스프레이 본 기억이 나네요. 치익 하고 뿌리는 형태였는데. 의견 감사합니다.
내가 정말 궁금한게 이게 왜 성희롱 글이야?
성희롱이라는 단어만 끝내면 다인줄 아나 -_-
저도 그게 참 궁금합니다. 만약 그 논리대로라면 남자 발냄새에 대한 문제제기도 성희롱이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끝내면->끄내면
글쓴이입니다. 2010년 3월 31일 오후 6시 11분 현재까지 글의 본질과 관계없는 댓들은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상은 제가 글 쓴 본질과 연관없는, 저와 타인이 볼 때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주제는 ‘특정 강의실 형태에서’의 문제제기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남자든 여자든 신발 안 벗으면 되잖아요
뭘 따지고 있어
그러게 말입니다. 신발 안 벗으면 되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여학생 발냄새는 향기 입니다.
정말 그런가요? 전 냄새는 만인 앞에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듣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스타킹 신기 때문에 땀 흡수가 안 돼서 발냄새 장난아닙니다. 전 여대생들 보면 이게 수업들으러 오는 건지 아니면 선 보러 오는 건지 분간이 안됩니다. 하이힐에 -킬힐 안 신으면 다행- 대체 연필 몇 자루나 들어갈까 싶은 백에 책은 들고 다니고… 정말 몇 년사이 여대생 허세만 는거같습니다.
저는 여자들이 그렇게 꾸미는 것에 대해서는 완전히 이해합니다. 남자는 멋있게, 여자는 예쁘게 보이고 싶은건 당연한 본능이니까요. 다만 제가 말한 특정 강의실 형태에서는 다소 유의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문제제기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발냄샌 싫지만 하이힐에 혹사 당할 발을 생각하니… 많이 안스럽네요.
슬리퍼 가지고 다니기 캠페인이라도 벌여야지. ㅋㅋㅋㅋ
하이힐이라는 놈이 신고다니기 정말 많이 불편한가 봅니다. 그래도 하이힐이 주는 미적 효과가 있으니 여자분들이 포기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헐… 노트북 90% 이상이 맥이네…
우리 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저도 사진 보고 놀랐습니다. 서구권 국가도 사실 이정도는 아닐텐데, 제가 가져온 사진이 애플 홍보관련이었나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발가락 사이에 치약을 바르면 무좀, 습진, 냄새도 사라져요.
아 그런가요? 좋은 생활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에대한 호응이 장난아니네요~ㅋㅋ
그러게요. 저도 몹시 놀랐습니다. 저는 특정 형태의 강의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쓴건데,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데 한가지 궁금합니다. 만약 님의 여친이 구두를 벗어도 뭐라고 할까요? 여자 구두는 발을 오죄서 건강에 해로운 것을 잘 알 겁니다. 그걸 알면서도요. 저라며 냄새가 나든 안 나든 발이 아플테니 먼저 구두를 벗으라고 할텐데요. 그리고 만약 님의 여친이 발아퍼 구두벗었는데 누가 뭐라고 했다고 한다면 그 욕한 사람 편들고요?
글쎄요. 저는 여자친구와 강의를 들을 때나, 혹은 영화나 연극을 보러 갈 때도 여자친구가 제 앞에서 구두를 벗은 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여친’이라는 특수한 관계에 국한되는 사항이 아니고, 저런 형태의 강의실에서 수강할 때 여자분들에게 생길 수 있는 특정한 현상을 말한 것입니다. 논제와 다소 맞지 않는 비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나 97인데 울 학교도 저런 강의실 있었는데… ㅋㅋ // 근데 저도… ^^;;; 조심해야겠네요… 만날 맨 앞에 있는데 내 발을 보는 교수님과 눈이 딱 마주쳐서 ㅡ,.ㅡ 그 후에 신발 안벗습니다. 냄새가 났나봐… ^^;; 난 양말에 운동화 신고 다니는데 ㅡ,.ㅡ
저희 학교도 저런 형태의 강의실이 몇군데 있는데, 제가 수업 듣는 강의실은 작년에 리모델링을 한 모양입니다. 97이시면 한참 선배시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 재밌게 봤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노트북이다애플이얌…………………..
저도 깜짝깜짝
글쓴이님,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으셨나??? ㅋ
이런 경우는, “여자나 남자나 모두 신발을 벗지 말고 매너를 지키자”라고 쓰는 게 적절하지요…^^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그 불만을,
성인이 되어 또래 여성이나 어린 여자아이에게 폭발하고 해소 시키는 경우가 있지요…
아주 작은 실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참고로 작년에 중학생 여자 아이를 성폭행하고 살인한 살인범의 이유가 “그 여자애한테서 냄새가 나서 너무 화가났다”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하하 안타깝지만 저는 아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잘 자랐습니다. 이런 분석까지 해 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특정 강의실에서 느꼈던 작은 불만을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심리적 기저를 분석하셔서 호도하시니 상상력의 나래가 꽤 넓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여학생’이라는 특정대상을 전제로 해서 양성갈등을 유발하려는 뉘앙스가 다소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절대 제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그렇게 비춰진 건 제 과오입니다. 다시 한번 님의 화려한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확실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어렸을 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안타깝게 맞진 않았지만 나름 치밀했던 분석 감사합니다.
여자도 사람입니다. 남자랑 다를바 없어요. 그걸 일부 남자들과 여자들이 인식하지 못해서 문제지. 발냄세 쩔고 화장실 악취 다를바 없습니다.
주로 청소년들이 사춘기 때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되지요. 남자든 여자든 결국 사람인데, 사람을 유형분류하는데엔 ‘남녀’ 기준이 가장 단순하니까 유년기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여학생들은 자기들끼리는 그 냄새가 참을만 한가보죠? 남자가 항의 안하면 그런 건 서로 용인해 주는 분위기?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그 강의실에서는 딱히 문제제기가 없었던 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에 몇몇 무뇌녀들ㅋ 그런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시나요. 이러니 이도경 같은 애들이 설치지 그냥 구두신지 말던가 아니면 벗지말던가 무슨 자기들 하는행동이 남한테 피해줘도 정당하다느냥 핑계대는 꼴을 보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그래도 대부분의 여성분들께서 소중한 의견 주셔서 잘 수렴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정 형태의 강의실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쓴건데, 범위가 점점 넓어져 당혹스럽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무슨말씀을 하시나….
여자는 발냄새 안납니다…
겨드랑이에서 냄새도 안납니다…
당연히 방귀도 안뀌져….
게다가 화장실은 말그대로 화장을 고치러 가는거뿐입니다….
그들은 이슬만 먹고사는 고귀한 생물입니다…
여자분들에게서 냄새가 난다는건 성희롱입니다….조심하세요~
하하 역설법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의견 감사합니다.
썩은 식초 냄새.. 손들고 교수님께 식초냄새들 신발 신어 달라고 부탁을.. 그리고 다음 수업부터는 칠판에 적어 두심이.. 냄새 장난아지죠. 잘못 불붙이면 터질수도 있습니다…ㅎㅎㅎㅎ
이런 문제제기들을 통해 남자든 여자든 이에 대한 의식이 형성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항은 유의해야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발냄새를 느끼는 정도는 개인의 차이가 있겟지만 냄새가 나서 난다고 호소하는 것이니 에티켓을 지켜야 겟죠?
냄새 이거 무쟈게 고통스럽습니다. 내가 고통스럽지 않으니 냄새좀 나면 어떻냐는 태도는 잘못된 것입니다.
아니 여러분 앞에 분뇨통을 들이 밀어도 참고 계실건가요?
사실 공공장소에서 구두를 벗는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남녀 모두 이 사항에 대해서는 유의해야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이도경이가 바른말 했더구만! 왜 문제삼지? 키작은 놈 루저 맞쟎아? 뚱녀니 폭탄이니는 뭔데?
물론 발냄새 나게 구두 벗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된다. 여자 남자 나뉘어 구분할 일도 아니고
네 말씀하신대로 일반적으로 남녀 구분할 사항은 아닙니다. 제 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논제가 너무 멀리 갔네요. 제 불찰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학교도 기존 강의실 형태와 서구 강의실 형태가 있는데…
저도 기존 강의실 형태가 확실히 좋아요ㅋ 서구 강의실 형태는 참.. 가방 놓기도 불편하고, 책 올리기도 불편하고-__-
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넓직한 책상있는 강의실이 훨씬 좋습니다. 서구식 강의실은 필기하기 참 불편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여자도 발냄새가 나는군요…
하하 새삼스럽게
초중고를 남학교만 다녔는데.. 남녀공학이 처음인데~
솔직히.. 여름되면 그동안 맡아보지못한냄새가 역한냄새가 날때가있어요.
저희 고등학교때 담인선생님께서도.. 여고에서일하시다~ 우리학교로 오신분인데..
아.. 여학교 여름되면 진짜 수업하기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남학교가 표면적으로생각할때.. 더럽게보여도..
여름되면.. 여학교서 생리비스무리한 냄새가 역할때가있더군요.
여름에 잠깐 반찬뚜껑 몇초만만열어도.. 그냄새바로느껴지고, 안빠지잔아요~
여성분들.. 실내에서 신발안벗는건 예의입니다.
하하 남자대학교가 없음이 참 다행이시겠군요. 남자 초등학교도 있나봐요. 몰랐던 사실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하긴 나도 가끔 내발냄새에 깜짝깜짝놀라요…ㅋㅋㅋㅋ 스타킹에 구두신은 발에서 나는 냄새는 남자 발냄새 저리가라에요 ㅋㅋㅋㅋㅋ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생각지도 않게 제 글이 말하는 논지가 넓어져서 저도 다소 당혹스러운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그냥 참으세요 불쌍하잖아요 21세기 전족을 신고 고생하는 그녀들이 애처롭잖아요
21세기 전족이라. 와닿는 표현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옆자리에 친구도 같이 있다면 좀 들릴정도의 소리로
“아 이거 무슨냄새냐? 된장 끓이는 냄새가 심하게 나네 너 된장먹고 왔냐?”
라며 계속 냄새얘길 해보시길~
하하 그럴까요? 더 좋은건 이 부분에 대한 사회적 의식이 형성되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풍토의 정착이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블로그 제목은 거창하게 시대정신이니 역사니 떡하니 지어 놓곤, 논한다는 담론이 겨우 여자 발냄새라니. 주제의 강도나 종류의 분방함은 무한하겠으나 적어도 최소 요건은 갖추고 나 블로거요 해야지. 지극히 추상적인 인식으로 문제를 제기해서 논리적 사유의 과정도 못 거치고 겨우 대중의 유치한 호소력에나 기대나 하고. 결국 이 글은 ” 강의실에서 여학생 발냄새 나요” 의 문구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가 없잖아. 애초에 피력할 만한 건덕지가 없는 주제 거든. 오늘은 비가 왔으니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어요로 아무리 장문을 쓴다 해도, 유의미한 전개가 나올 수 없는 것처럼. 시대정신이라는 제목과 비례하여 깜냥부터 길러야 하지 않겠나? 사유수준과 필력 모두 초6도 안되는, ‘선생님, 철수가 방구 뀌었어요. 냄새나요ㅠ’ 같은 문제 제기 수준으로 대학생 04학번 같은 소리를 한다면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블로그 제목의 냄새, 그걸 허세라고 부르기도 하지.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논하시기 전에 제가 지금까지 써왔었던 글들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 쓴 글들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상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에 대한 고민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제목을 지었고요. 이번 글은 다소 사담적인 성격이 짙었는데 이 글이 다음에 올라가는 바람에 이런 류의 글이 제 블로그 전체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작년에는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을 한창 많이 올렸었는데 요즘은 제가 다소 뜸했기에 이런 오해를 샀네요. 적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하하하~~ 좋은 예를 들어 주시네요.. 저도 그런데..
전에 생각한 건데요.. 벗지마라 보다는…
차라리.. 실내화를 마련해 주는 건 어떨까 합니다..
누가 사냐고.. 묻는다면.. 학교측에서.. 겠죠.. ㅋㅋ
그럼.. 좀 더 나아 지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그냥.. ‘하지마라’라는 입장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왜 그런지, 무엇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한 번은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란 생각이 들어서요..
잼있는 글을 접해서 잠깐. 적어 봅니다.. 그럼.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네, 하단부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생각했고, 왜 그런지도 글에서 다소 간략하게 서술했습니다. 다만 그 연유가 참 해결책을 모색하기 다소 난해하여 저도 고민입니다. 구두를 신고싶은 여성의 본능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사진.. 다 에플….
그러게말입니다. 사실 서구권 국가도 이 정도의 고비율은 아닐텐데 사진이 특이한 것 같습니다.
1/님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강의실 구조가 바뀌어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네요. 여름철에 에어컨 온도 낮게 안하면 땀냄새와 발냄새가 섞여 강의실 죽음일 듯
저는 대체 왜 강의실 구조를 이렇게 바꿨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책상이 정말 제 손발바닥 다 합쳐논 듯한 정도의 크기입니다. 마지막 학기라 다행입니다.
맨 앞자리 앉으세요^^;
항상 그래왔었는데 하필 그날 자리가 없어서 두번째 줄에 앉았어요. 맨 앞자리 사수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동주야! 할아버지 고참 성훈이다… 잘 있었니? 다음 view에도 뜨고 출세했구나… 난 노량진에 있다
앗! 성훈이형! 완전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는지? 제대하고 한번도 못 뵜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나마 만나게 되네요 하하 정말 반가워요 형!!!! 노량진에 계시는구나 공무원모드로 가시는건가요? 형의 유려한 한자가 요즘 부쩍 그립습니다 저 졸업하려면 한자 2급 따야 하는데 형 생각 많이 나더라고요 ㅋㅋ 정말 반가워요!
내용이 좀 어이가 없습니다. 냄새 때문에 괴로웠으면 그냥
냄새 피우는 당사자에게 쪽지로 ‘저기요 신발 벗으면 발냄새나서 제가 괴로워요’ 라고 보내는 게 더 옳은 일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공개적으로 쓰는 목적을 모르겠네요. 그 옆자리 여학우분들을 고자질하는 것밖에 더되는지요.
전 옆자리 여학생이 누군지도 모르고 실질적으로 구체적 사항을 언급한 것도 아니니 ‘공개적으로 고자질’하는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런 상황에선 이럴 수도 있으니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란다는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다만 어이가 없으셨다면 제 글의 감화력이 미약하기 때문이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여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신발을 많이 벗기는 하죠. 저희는 아직 서구식 강의실이 아니라서 냄새는 잘 모르겠지만 서구식의 강의실이라면 대략 난감할 것 같네요. 특히 오늘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요.
그러게 말입니다. 대체 왜 멀쩡한 강의실을 바꿔놨는지. 의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전에 일찍와서 칠판에 글을 씁니다. ‘신발 벗으면 발냄새가 앞사람 코를 찔러, 당신의 환상이 깹니다’라고….
아 그런가요? 생각보다 많은 강의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인가보군요. 놀랐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남의 발냄새 참는 건 불가능 합니다.
발냄새 나면서 구두 벗는 건 예의가 아니에요.
학교 게시판에 올려보심이 어떨지..
우리 학교게시판에는 이런 글 종종 올라오던데/
특히 겨울에 부츠는 장난 아니죠… 진짜 예의가 아님.
아 님 학교 게시판에서 종종 관련 글이 올라오나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일반적인 현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누가 읽어도 구두 신은 여자들을 깐 글인데
댓글에는 특정 강의실에 대한 ‘일부’여자를 대상으로 썼으니
거슬리는 댓글따위도 달지말라 하셨네요ㅋㅋㅋㅋ
공개 포스팅을 하실꺼면 그 만큼의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글쓴이 생각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읽는 사람이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면 쓰신 글에 대해서도 다시 제고 해보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이라고 지워버리고 지워버리면 왜 공개 포스팅 하십니까?
한 마디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자극적인 제목 안 쓰고 진심이 담긴 글을써서 뷰추천 받는게 진정한 글쓴이 입니다.
육만명이 이 글을 읽었는데 참…
제가 지운 댓글은 여성을 성적으로 비방하는 댓글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개인적 인신공격이었고요. 만약 제 글 자체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면 당연히 겸허히 받아들여야지요. 제 부족함이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인터넷이라는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 썼으니 그에 책임을 져야지요. 그래서 이렇게 일일이 댓글을 달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 글의 제목이 자극적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공감을 사는게 참 어렵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남자님들의 담배냄세와 땀냄세가 더 심하거든요?
담배피고 입 벌리시지 마실래요?
네 알겠습니다.
난 그런면에서 대단했던거 같다. 예전 여친에게 항상 슬리퍼 대령했다. 크흐흐…
이정도는 해주자. 모;;; 남친 없는 여성분들은 알아서 가지고 다니시고..ㅋㅋ
대단히 헌신적인 남친이셨나봅니다. 그 헌신성이 부럽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ㅋ 완젼 저같아요~ 저는 임원비서인데 신발한번 살작벗엇다가 발냄새 들통나서..지나가시던 상무님과 냄새가 공유되엇습니다.. 둘다 놀란적이..(-+-;) 몇일뒤 상무님께서 새넬 넘버5(맡아보시면 정말 독합니다) 주시더라구요..그걸로 한 몇일 냄새의 존재를 감추다가 ..향수냄새가 너무 머리가 아피서..(발냄새+ 향수냄새 땜에요..)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회사용 플랫을 가져다놧어요….발냄새 덜해졋어요..ㅎㅎㅎ 갈아신다보니 높은 힐 신을댄 발이 긴장해서 땀도 많이낫엇는데 근무시간에 플랫 갈아신으니 냄새도 냄새지만 살것같앗어요..그리고 요즘 발전용 스프레이가 잇어요! 일명 풋 스프레이..칙칙 발이나 신발에 두번뿌리면 향긋한 레몬향이 나요~그거 준비하셧다가 옆에 발냄새올라오면 슥~줘보새요~^^ 기리고 이건 옆에 비서팀 선배가 해준말인데..한동안 제 발냄새 잊기위해서 코밑에 호랑이 기름 발랏엇대요.코가 화~해지면서 호랑이기름의 냄새만 일시적 맡을수 잇대요..후각이 일시적으로 죽나봐요
하하 재밌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상무님이 센스있으시네요.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여고에서는 더해요ㅜㅜ 대학생들은 교실 바꿔가며 수업하지만, 여고에선 거의 10시간가량 환기도 제대로 안시키는 교실에서 있어야 되요. 아… 학기초라 처음보는 애들한테 발냄새 나니까 신발신으라 할 수도 없고.
아 그런가요? 여고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 몰랐는데 그런 부분도 있군요. 새겨두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여학생들 스타킹 발냄새도 그렇구, 남학생들 쉰내도 진짜 죽겠어요.ㅠㅜ 발냄새는 그나마 아래에서 내려오는데.. 코 앞에서 쉰내, 암내가 막 올라와요.ㅠㅜ남자분들 냄새안나구 깨끗하신 분들 정말 많든데.. 가끔 땀흘리고 안씻으신 분들은 냄새가 가득 메울때두 있드라구요.
네 맞습니다. 냄새는 남녀 모두 ‘사람’을 위해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제 글에 남자에 대한 부분을 담지 못한 한계가 있었는데, 좋은 첨부 감사합니다.
영화관 표 뽑는 곳 의자에서
커플이 앉아있는데 남자가 신발로 다리 쭉 뻗고
신발바닥을 사정없이 앞 의자에 대고 있는데 발로 밝아서 무릅을 반대쪽으로 꺽고 싶었는데…
뭐 아무튼…
나도 강의실에서 (여름엔 안그러는데) 겨울엔 너무 더워서(히터) 신발을 벗고 있네요;;
대체로 남자들이 많이 그러던데??
여자들은 카페같은 공공장소에서 대 놓고 그러고
아 강의실에서 남자들도 많이 그러는군요. 제가 보지 못해서 글에 담지 못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넓게 보고 글을 쓰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써봤자 지들 편하면 무시한다
영화관에서 뒷자리에 앉은 여자들이 신발벗고 옆자리 빈 팔걸이에 발 올리더라
한마디 했다 에티켓 좀 지키라고 미안한 표정하나 없이 이건 뭥미 내 몸가지고 내맘대로 하는데 니가
뭔 상관 이런태도였다 한두번 이런 경험 한게 아니다 눈치를 줘도 직접말해도 통하지 않는다
이런 애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중 상당수가 자기편하면
다른 사람 불편해하는지 상관도 안한다 덧글도 이해하라 남자도 그런다 물타기만 잔뜩하는구나
남자건 여자건 같이 공동생활을 한다 서로 서로 지킬 에티켓은 지키고 서로 불만인 에티켓 분야는
공론화 시켜서 지키는게 옯은 거로 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하는데 이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너는 어떻고 그정도는 이해해야지 이야기하는 주제와 상관없는 너희들은 더 심하다 이런소리만 한다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부분은 공론화되어 관련 의식이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적었습니다. 일말 상통하는 면이 있어 반갑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딴건 매너 문제겠지만 생리 냄새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그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답니다.
본인은 맡지도 못하고..
네, 사실 제가 했던 문제제기는 특수상황을 상정한다는 전제가 있었는데 어느새 광범위한 일반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후배님이시네요. 제가 다닐때만 해도(몇 년 전..) 수업시간에 발냄새를 맡은 적은 없었는데..
서구식? 강의실에서도 말입니다. 수업시간에 딱히 구두를 벗은 기억도 안나는 걸 보니.
수업시간과 동시에 구두를 벗는게 어이없게도 트렌드 일지도 모르겠네요.
냄새가 제일 괴롭습니다.
저도 짙은 화장품or 향수 냄새 범벅인 여학우나 땀냄새 쩌는 남학우 옆은 피했던 기억이.
강의실 문에 포스트잇을 붙이는게 어떨까요?
“여학우분들 강의중엔 예의를 차립시다.
구두를 벗으면 발냄새도 납니다.” 라구요.
수업시간에 벗어야 할 정도로 불편한 신발을 신고 다른 학생들을 냄새로 괴롭힌다면
불편한 신발을 안 신거나 그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 신고 있어야할듯.
아, 선배님이시군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는 냄새가 나거나 한 적은 없었는데 그 강의실 특성에 기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스타킹을 신는 여자분들은 특히 발냄새가 훨씬 심합니다. 사무실에서도 종종 살짝 발에 걸친 분들 볼 수 있는데 좀 자제하셨음 합니다. 아예 출근하자마자 슬리퍼로 갈아신는 것도 괜찮고요~
많은 여성분들이 구두를 신는데 있어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하거나 운전할 때는 구두를 갈아신기도 하는 광경 많이 봤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진짜 내가 원하던 경고다ㅋㅋㅋ 제발 부탁이니 신발 좀 벗지말아요;; 같은 여자지만 진짜 싸닥션날리고싶을 정도로 냄새가 …. 아 진짜 … 이건 당해본사람만 안다.
격려 감사합니다. 차츰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여자로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느낀거지만…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더럽더군요. 대중 목욕탕만 가봐도 엄청 무질서하고 냄새납니다;; 어디서 구린내가 난다싶어서 돌아보면 앉아서 소변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고선 씻지도 않고 탕에들어가는 사람도 많고.. 가끔 부츠신는 친구들한테서 나는 발냄새도 쩔고요. 화장실 갖다와서 손 잘 안씻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 논의의 흐름이 일반적 남녀로 갈려서 저도 당혹스럽습니다. 이래서 글 쓸 때 신중해야 하나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전공은 다르지만 같은 학번이라 반갑네요.
스타킹에 하이힐 신으나 운동화에 양말 신으나 발에 땀날만큼 걸었다면 발냄새가 나지 않을수 없지요. 스타킹에 하이힐이라고 냄새가 더 나진 않아요. 문제는 저같이 하이힐에 적응못한 사람의 경우 발이 너무 아파서 벗어제끼고 싶은 기분이 계속 듭니다. 그분들도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서 수업시간에 하이힐을 잠시 벗는듯 한데 그런 아픈 경험을 하고서도 계속 하이힐을 신고 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하이힐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도 당연히 압니다. 5센치 하이힐만 신어도 각선미가 얼마나 예뻐지는지 남자분들은 절대 모를거예요. 그러나 하이힐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하니 그닥 바쁘지 않은 날로 골라서 1주일에 1번정도만 신는게 어떨까요.
04학번이시라니 반갑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이힐이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 참 좋을텐데, 편한 하이힐을 개발하면 인기가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경험에 대한 언급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선배님 저도 가끔 힐 신고 학교가면 발아파서 수업시간에 신발 벗고 있어염. 같은학교라 순간 매우 뜨금햇네용 ㅋㅋ 그치만 저렇게 다닥다닥붙은 대형강의실에서 든는 수업이 저는 없으므로 ..훗 전 주로 쓸쓸하고 외롭게 홀로 앉는경우가 많아서 ㅜㅜ 흑
아 후배님이시구나. 반갑습니다. 발 아프지요. 저도 이해합니다. 그 놈의 힐이 좀 안 아프게 만들어지면 참 좋을텐데! 의견 감사합니다.
신발 신어달라고 왜 그걸 얘기못하나.
뭐 초면이 어쩌구 저째.
초면에 말은 못하겠고 인터넷에서 찌질대는게 요즘 대학생 트렌드 인가. ㅎㅎㅎ
제가 한번 얘기해서 저 하나 편할 수도 있겠지요. 이 문제제기로 이 부분이 공론화되어 사회적 의식이 형성되면 더 많은 분들이 서로 배려하며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 저는 이런 의견조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게 공익적인 측면에서 더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도서관에서 신발벗는 남학생들. 정말 미쳐버림-_-
아 그렇습니까. 남녀 불문하고 모두 유의해야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남자들은 겨드랑이 액취나 땀내가 장난아닌데여~
거기다가 그걸 감추려고 향이 강한 샤워코롱을 씁니다.
액취도 문제지만 향취가 두통을 유발해서 거의 대중교통 못 탄답니다.
특히 저녁 퇴근시에는 버스중에 한명만 술을 한잔 걸쳤어도 어김없이 오는 두통과 멀미…
아침은 강한 향때문에 저녁은 술과 담배내 때문에 …
죽을 맛입니다.
대중교통수단을 포기하고 두달만에 차 사려고 합니다.ㅠㅠ
한 집에 차가 두대 있기 뭐해서 섣불리 한대 처분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답니다.
제발 무향을 쓰세요~
아 그렇군요. 개인적 경험담 감사합니다. 그런 사정이 있으셨구나. 역시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견해를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여자관련 일을 지적하면 남자들은 ‘남자가 쪼잔하게 그런 걸 지적질?’, 여자들은 ‘사람마다 다르다 or 남자들은?’ 이라면서 인정 안하는 분위기가 어느 정도 형성된다. 근데 남자관련 일을 지적하면 남자는 침묵, 여자는 ‘남자는 다 그렇다’라고 되어 버린다. 참 신기한듯. 여자는 무조건 보호해 줘야 하는 대상이라고 교육받아서 그런가…
참 난해한 사항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 동기 여자애 발냄새땜에 머리 아파서 시험 겨우 치고 나온 상황이 생각나네요 ㅋㅋ 2학기 중간쯤이라 더울 때인데…저 다다음줄에 앉았는데 냄새가 제 자리까지 올라오더군요… 토할뻔했습니다 머리아프고 ㅠㅠ
아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생각보다 다양한 경험들을 리플을 통해 보게 되서 새롭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 너무 재미있는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이 고통을 주거들랑, 그 환경을 즐겨라. 여자의 발냄새를 참으려고만 하지 마라. 그냥 여자의 냄새를 즐겨라. 발냄새도 즐겨라. 그대에게 고통마저 즐거움으로 바뀌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니 이게 다 20대의 특권임을 주지하여라.
하하 그런가요? 염두에 두고 있겠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발냄세 나는건 마찬가지인데.ㅋㅋㅋㅋ
꼭 여자만 찝어서 얘기할 필요가 잇나용?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지 말걸 그랬습니다. 저는 제가 본게 다 여자들에게 나타나는 특성이어서 이렇게 언급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꼭 그런것 같진 않네요. 제가 부족한 따름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아하하하 ㅜㅜ 저도 오늘 처음산 구두 신었다가 발아파서 벗고 있었는데 반성해야겠네요..
그치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발이 너무너무 아픈걸요 그치만 또 구두를 안신을수도 없고;;
편한 신발 신고 다니라고 하시는데…… 사실 그건 우리나라사회에선 좀 힘든이야기죠;
그래요. 참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참 어려운 사항입니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발에 땀이 많이 나는사람이 냄새도 심하게 나는데
땀이 많이 나니까 신발신고있으면 갑갑하다고
툭하면 잘 벗더라구요..아 제발….다른사람생각좀 해줬으면좋겠어요
올바른 지적이라고 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불편하면 그렇게 벗고 있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운동화 같으면 신발 밑창에 신문지를 깔거나 소다를 뿌려서 냄새를 완전 없앨수가 있지만
여자들의 구두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죠..
아 운동화는 그렇게 하면 없어지나요? 몰랐습니다. 좋은 생활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겪어본적이 있었죠 옆좌석 과장언니의 발냄새란…ㅜㅜ
선배라 말은 못하고 죽을 뻔했어요
대범히 넘어가기엔 정말 너무한 발냄새도 있다는걸 그때 알았죠
아 그렇군요. 재밌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직장 내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여자들은 관심가는 남자 곁에서는 그런짓 안하는 것 같던데..
하하 제가 매력이 없나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신발 벗지 맙시다. 그냥 신발 벗고 있는 모습도 좀 보기 안좋은거같아요. 비행기에서도 구두벗고 앉아있는 아저씨들 보면 화끈거립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비행기 내에서 신발벗는 사람들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주시는 다양한 사례들과 정보들이 참 유용하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글쓴인간이나 여기 맞장구치는 인간들이나.. ㅋㅋ 뭐 묻은 x가 뭐 묻은 x 나무란다고.. 딱 그 격임.. 그게 니들의 한계야..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대학 학생들 사고방식이 이정도밖에 안되니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학이 하나도 없지.. ㅋ
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제가 이모양이라 참 아쉽습니다. 333님의 세계를 뛰어넘는 유수한 사고방식 기대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04학번입니다. 블로그 제목 부터 자기의 생각을 가지며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가끔 힐을 신으면 수업 때 벗곤 합니다. 그런데 이유를 정확히 아시네요. 발이 아프고 구두는 땀이 흡수가 안 되다 보니까 열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식히려고 구두를 벗었다가 땀이 식으면 추우니까 다시 신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 저도 반성이 많이 됩니다. 한 번 특강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한 학기를 수업하시려면 괴로우시겠네요.
댓글에 04학번 분들이 다소 있으셔서 꽤나 반갑습니다. 요즘 교내에서는 04학번 찾기 참 힘든데 하하 그러게요 구두를 벗는 행위 자체가 아예 이해가 안된다는게 아닙니다. 이해합니다. 그래서 참 강한 주장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다 사연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모두가 터놓고 얘기해보면서 합의점을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님도 벗으세요. ㅡㅡ^ 테클 아니고 여자들은 자기발에서 냄새난다 생각 안 하는 사람 많습니다. 지적하면 자존심 상해하고… 매너없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걍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조. 용. 히…
하하 저까지 그럴 수는 없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발 냄새도 그렇지만 난 제일 참기 힘든게.. 도서관에서 여학생들.. 자랑스럽게 구두를 신고 또각 또각 소릴 내면서 다니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꼴불견인 줄 아냐? 공부하거나 책 읽는 사람 주의를 분산시키는 아주 못된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도서관에 힐이나 굽 높은 구두 신고 오는 여학생, 남학생들 출입 못하게 해야 합니다. 환장하겠어요.. 멋내고 싶으면 도서관에 오질 말고, 공부하고 싶으면 단화나 운동화 신고 오던지…
이 문제도 한번 공론화된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도서관 열람식 입구에는 관련 문구가 붙어있지요. 이 문제도 비슷한 사회적 합의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양이양님 댓글읽고 다시 올려봤더니, 진짜네;
사과…먹고싶다…우걱우걱;ㅋㅋㅋ
말그대로 애플의 향연입니다 하하
재밌게 읽다가 globalku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수업시간에 신발벗은적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하하 대체 강의실을 왜 이 모양으로 바꿔서 이런 문제를 유발하는지. 하긴 정책 당사자들은 이런 일이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을 겁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멋지게 보이기 위해 잘입는거나, 여자가 남자에게 이쁘게보이려고 잘입는거나 같습니다.
신발벗으면 냄새 납니다. 하지만 여자분들 신발 정말 불편하죠. 불편하면 신지마라? 글쎄요? 정작 여자분들이 이쁘게하고다니면 좋아하는사람들은 남자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남자도 똑같습니다. 신발 안벗어도 발냄새올라오는경우는 여자분보다 더 많구요.
최소한 제 경우에는 여자 발냄새 보다는 남자 발냄새때문에 토할번한적이 더 많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잘 살펴보시죠? 과연 여자분들만 실발을 벗는지?
차라리 남녀 구분말고 신발을 벗지 말자고 쓰시던가..
블로그 제목이 울겠네요
적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제 글이 일반적 남녀구분처럼 보여 오해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 불찰이지요. 저는 그 강의실 내 상황에서의 문제점을 말하고 싶었는데, 일이 커졌네요. 근데 여자들이 이쁘게 하고 다니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남자다. 그러니까 참아야 한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이네요. 자기를 꾸미는건 자기만족을 제1의 목적으로 두기 때문입니다. 근육질 남자들이 잘 꾸민다고 민소매입고 다니면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니까 참아야하나요? 그 논리엔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남자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지 않은 제 불찰때문에 본의아니게 불쾌감을 심어드린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발냄새고 나발이고 난 저 양키 강의실 맥북이 눈에 확 들어온다
조낸 부럽네 줸장
하하 사실 서구 강의실도 맥북비율이 이정도는 아닌데, 이 사진이 다소 특수한 것 같습니다.
ㅋㅋ 남자는 더난다.. 여름에 중앙도서관가봐 아주.. 남학우들 땀냄새에 암내에 발냄새.. 시험기간에 간신히 하나 맡은 자린데도 결국 박차고 나올수 밖ㅇㅔ 없었다… 근데 강의때 신발벗는건 좀 예의가 아닌듯.
아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시험기간에 자리 맡기 참 힘든데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실 정도면 꽤나 심각했나봅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결론 남자발냄새나 여자발냄새나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공부와 차림새가 무슨 상관있느냐고 하겠지만 외모에 신경쓰는 여학생들 너무 많죠? 그래도 공부는 잘한다고요? 한국의 교육현실 ~~취업 준비이지 그게 학문인가요?
아마 공부 제대로 하려면 미니스커트 입고 하이힐신고 등교하지 않겠지요?
하하 한국교육의 현실로까지 논의가 확장될 줄은 몰랐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나도 여잔데 신발좀 벗지마. 그리고 두번째 사진 왠 오른쪽 금발머리 내스탈이다.
하하하 제가 신변을 알 수 없는 남자라 수배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답답한 글이 많네요..
특히, 당신 여친이 구두 신고 있으면 벗으라 안할거냐는 댓글.
허세부리면서 하이힐 신고 다니는 여친이라면 사귀고도 싶지 않네요.
발아프면서도 예뻐보이고 싶어 신는다면, 그건 자기 사정이고요.
발이 편한 신발 신는 현명한 여자도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어줍짢은 심리학 얘기를 들먹이며 글쓴이가 어릴 적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쨌다는 둥..ㅡ.ㅡ;
이 글의 본질은, 특정한 형태의 강의실에서, 신발을 벗어버린 여학생들에게 매너를 지키자는 캠페인 성 글인데 말이죠.
제 글의 본질을 꿰뚫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제기하고 싶었던 문제제기는 바로 맨 밑 문장입니다. 가뭄 속 단비를 만난 것 같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배부른소리 하시네 남고에서 남자애들이 신발벗는거 보단 낫죠 ㅠ
하하 그런가요? 저도 남녀분반이었는데, 그러고보니 학창시절엔 왜 몰랐을까요. 생각해보니 남고분들에겐 다소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하 의견 감사합니다.
댈러웨이님 댓글에 정말 공감ㅋㅋ 이 블로거님 인상이 사회에 정말 불만 많은 것처럼 보임 진상.투덜이 같은ㅋㅋ
하하 그런가요? 저는 사회에 불만이 많은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점진적으로 미세한 분야까지 세심하게 배려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절 직접 만나보시면 전혀 그런 인상이 들지 않으실텐데, 온라인 상이라 아쉽네요. 전 이성을 추구하긴 하지만, 투덜인 아닙니다 하하 의견 감사합니다.
난 왜 한번도 못맡아봤죠?
여자들의 발냄새는 향기롭기만 하던데 ㅎㅎ
아 그런가요? 개인적 편차가 있나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ㅋ 전철에서 종종 아저씨들 신발 벗어제끼곤 하잖아요ㅋㅋ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웠는데;;ㅋㅋㅋ
아 그래요? 그런 일도 있군요. 댓글들 속에서 수많은 사례들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식견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506인가염…ㅋㅋㅋ 먼가아는곳이라 반갑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JK506정도로 해두지요 하하
90년대 학번입니다. 저는 공대생이라 실질적으로 남대를 다녔었죠..그러던중 제가 법과 대학에서 수업을 몇과목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법대에선 친구도 선후배도 없으니까 2인용 책상을 혼자 앉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수업에 늦은 여학생이 급한데로 제옆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듣던중….갑자기 책상 밑에서 발냄세가 올라와 제껀줄 알고…등에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더군요. 저는 발냄세가 없거든요. 근데 냄세가 나다가 안나다가 계속 하는겁니다. 내…여학생이 신발을 벗었다 신었다. 할때마다 냄세가…덜덜덜….실질적인 남중, 남고, 공대인 저에겐 공포와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ㅠ.ㅜ
아 그랬군요. 재밌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양한 사례들을 올려주시니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발냄새나도 이미 졸업한 저로서는 학교가 그리우삼.
아, 형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학교 다닐 떄가 좋다고 다들 하시더라고요. 저도 얼마 안남은 학교 ‘즐겁게’ 다니겠습니다!
저 남자임. 제가 발에 열이 많아서 눈치 봐서 좀 벗고 있곤 하는데
외국서 일할 때 다른 컴터 랩 가서 일 좀 하는데 눈치 보고 신발 벗었더만
반대편에 사람이 있는 걸 몰랐군요. 미개인 취급 하더군요. ㅋㅋ 아이고
그 이후로 되도록이면 신발 안 벗으려 노력하고 있긴 합니다.
하여간 자기도 모르게 신발 벗을 때가 있을 정도로 이건 좀 습관인 듯합니다.
저처럼 미개인 취급 당하면 안되지요 ㅋㅋ
아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외국에선 제가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경험담 감사합니다.
앗 선배님이시네요~ 근데 전 저런강의실 한번도못가봤어요.. 무슨관이에요?ㅋㅋ
아 10학번이시군요. 좋으시겠어요! 사진 속의 강의실은 우리 학교 강의실이 아닙니다. 저런 류로 비슷하게 생긴 강의실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저는 공대다니는 여학생인데 우리과만 그런건지 어쩐건지.. ㅋㅋㅋ
우리과에는 남학생들이 강의시간에 그렇게 신발을 벗고
발을 어찌나 비벼대는지…. 으웩 ㅠㅠ
이건 비단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인데ㅋㅋㅋ
아 그런가요? 말씀 들어보니 타당성이 있습니다. 제 좁은 식견이 여자들의 행태밖에 못 봐서 글에는 여자들만 언급했는데, 제 소견이 짧았습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남자들도 신발벗어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ㅋㅋㅋ
댓글들을 보다보니 일반적으로는 남녀구분없이 나타나는 현상이군요.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에 입각해서 글을 적은건데, 많이 배웁니다.
강의실 구조때매 그런게 아니고 그날 주변에 앉았던 분이 유독 냄새가 심했던건 아닌가요? ㅋㅋ
하하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 강의실 구조가 그런 현상을 가속화시키는 경향이 분명 있습니다. 대체 왜 바꾼건지.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공감가요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라도 끔찍한 냄새가 있다구요ㅋㅋㅋㅋ
저도 수업시간에 맡아봤다구요ㅋㅋㅋㅋㅋ 말로는 설명못하는 최악의 냄새의 근원이,,
완전 멀쩡하게생긴 어떤 언니 -_-;
남자, 여자 구분할게 아니라 냄새나는 사람, 안나는 사람이 있어요,
각자 알아서 상대방 배려하는게 가장좋은방법인거 같아요~
글 잘읽었습니당 제가 더 속이 시원 ㅋㅋㅋㅋ
격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남녀 구분할 문제가 아니라 상호 배려해야 하는 사항임을 이번 글을 통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수업 이시길래 ㅋ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눈은 많이 즐겁던데 ㅋㅋㅋ
하하 그런가요? 저는 마지막 학기라 허겁지겁 학교 다니는데 바빠 정신이 없네요. 시간이 참 무심하게 빠릅니다. 벌써 대학 6년차라니.
글쓴이님도 댓글에 하나하나 다달아주시네 위에는 ㅋㅋ 대단함 ㅋㅋ
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 먼 장정이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답글 달아드리고 저도 얼른 자야겠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나도 여자인데 공감. 냄새는 둘째치고 미관상 너무 흉함. 자기발에 안맞거나 신을 여건이 안되면 운동화를 신고 오든가. 기어이 학교까지 끌고오고 싶어하는게 이해가 안됨. 편한 힐을 신거나 아파도 옆사람을 위해 벗는건 자제해줬으면..
공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감이 힘이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닌 척 하지만 남녀 대결 구도로 보이게 글 쓰셨네요…남자들이 대체로 신발을 벗지 않듯이, 여자들도 대체로 신발을 더 벗지 않았었지요..시대가 좀 변했는지 신발 벗는 친구들이 많아졌군요. 저런 강의실은 확실히 밀착되어 냄새가 좀 확연히 느껴지긴 하지요..ㅎㅎ 신발좀 신어주세요..요렇게 살짝 말하면 따귀맞으려나요..??하긴 갑자기 친한 남학우가 여름에 발꼬락 만지작거리던 걸 보고 허걱하던 기억이 나네요…그이후로 정이 뚝 떨어졌던 기억이..ㅎㅎ
네 말씀하신대로 제가 부족해서 본의아니게 본질을 흐리는 제목을 달았네요. 저도 제가 봤을 때는 여자분들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라 이런 흐름으로 글을 썼는데, 댓글들을 보니 양성의 문제더군요. 많이 배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ㅣㄹㅇㄴ러ㅣ머;ㄹ;ㅣㅓㅍ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랑 글쓴님도 잼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ㅋ의 수만큼을 애정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연타 크리
예전에는 그런 여학생조차도 없었는데 한편으로는 생경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아 그랬나요? 저도 10년도 들어서 처음 보긴 했는데, 아마 이 전에도 있었을 듯 합니다. 그 강의실 구조적 특성에 기인하는 측면이 가장 크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입으로 숨셔도 되니깐 제발 옆자리에 여학우 한분이라도 앉는 경우가 생겼으면 좋겠다 (공대생)
하하 남중남고공대군대 크리는 정말 쉽지 않은 길인데. 어려운 길을 가고 계시는군요 하하 의견 감사합니다.
킄ㅋㅋㅋㅋㅋㅋ 배터질거가타 살려주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하하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니까 대학 다니던 생각이 나네여~~~ 대학 졸업한지 4년이 됐지만 제가 다니던 H대학도 저런 강의실이 있었져.. 굉장히 어두웠던 걸로 생각이 드는데… 학교에서도 강의실에서 신발을 벗는군요… 지금 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어서 노량진에 있는 학원에 다닙니다.. 학원에서는 여학생들뿐아니라 남학생들도 신발을 벗고 수업을 듣지요… 그러니 대학교 강의실보다도 발냄새가 엄청 심하다는 것이죠… 처음엔 적응이 안되다가도 나증엔 이게 발냄샌지 음식냄샌지 구별이 안갈정도랍니다… 누가 발냄새 심하게 나는지도 신경쓰이지 않고… 암튼 발냄새가 나도 조금 참아보시죠… 저는 냄새가 심하게 나면 아예 책을 코에다 박아여… 발냄새보다는 종이 냄새가 더 좋으니까~~ㅋㅋㅋ
학원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군요. 참 사소한 ‘발냄새’ 하나로 다양한 사례들을 보게 되네요. 역시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경험들과 의견들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전 남자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외모 지상주위인 사회에서 여자들이 건강에도 좋지 않은 높은 구두 신고 발 아프게 다니는건 참 가슴아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을 다니다 여성들의 외모에 한번이라도 기분좋았던 적이 있다면, 반대로 이런것도 참아줄 수 있지 않을까요?
아 글쎄요. 그런가요?
아…저도 조심해야 겠네요…가끔 신었다 벗었다 한거 같은데…ㅠㅠ그래도 저희 강의실은 좌석이 밀착되있지 않아서ㅋ
보통 일반적인 강의실에서는 저도 이런 경험이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수업듣는 강의실의 특수성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저도 님처럼 일반적인 강의실에서 듣고 싶습니다. 그게 수업듣기도 훨씬 좋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나는 다른게 아니고 블로그 주인장의 대문글이랑 소개글이 이상하다. 이념이 뭔지 알고 하는 소리이신지. 당신의 모든 실천과 행위, 그 자체가 이념의 충실한 실행이오!! 시대정신이니 역사니 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끔 만드는 우리 인간들의 투철한 이념적 행위의 부산물이며 그 과정에서의 모든 전체집합이거늘,,, 고려대생이라는 기호와는 역시 별개군요.
아 그런가요? 저는 한국사회의 이념갈등이 점점 첨예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념으로는 더이상 최대 다수의 최대 공감을 살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최대공감을 살 수 있는 시대정신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왔습니다. 그 시대정신이 갈등이 분열로 가는냐 통합으로 가느냐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이념에 편향되기 앞서, 시대정신과 역사의 굴레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게 필요합니다. 그런 후에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지어도 늦지 않습니다. 시대정신은 있습니다. 다만 최대다수가 최대공감하는 그 가치를 우리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를 찾아야 하는게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명입니다. 다만 이는 제 소신인만큼, 절대정의라 감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하며, 이 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믿고 있음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이념으로는 최대다수를 포괄할 수 없습니다. 첨예한 갈등의 범위를 이념에서 다분화시켜야 하고, 이 갈등이 통합으로 가는 길이 되도록 토대를 닦는게 이 시대의 사명입니다.
별일도아니구만…그런걸로 괴로워마시고 직접 말하시지……..참나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별일이 아니긴 한데,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니 어찌보면 ‘별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난 남자지만 여자만 어쩌고 저쩌고….꼭 여자가 남자흉내내서 남자지만 여자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정말 꼴보기 싫네요…. 참…어딜가도 꼴페미들 댓글 짜증나네요…. 초딩이세요?? 블로거님이 여기서 남자여자 구분지어 말한거 같아요??? 국어시간에 자빠져 잤어요?? 꼴페미인거 티내지 맙시다 ㅉㅉ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천하긴 ㅉㅉ
댓글에서 남자라고 하신 분들이나 여자라고 하신 분들이 물론 모두 확실성을 가질 순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신뢰한다는 전제 하에 온라인 활동을 해야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봐서 한마디~!~ 전 79학번. 아들넘이 대학생인 중년인데요.. 이그 발냄새도 그렇지만. …. 전 지하철에서 음식먹는 여학생 너무 미워요.. 음식냄새 짜증나~~
아 79학번이시구나. 저희 아버님 또래가 아니실까 생각되는데, 아들 뻘 되는 저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 하나가 참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네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K대학 컴퓨터공학과 10학번입니다..ㅋㅋ
과에 여자가 5명밖에 없어서 여자애들이랑 상당히 친하게 지내는데요..ㅋㅋ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이 좀 심하다싶을정도로 꾸미지도 않고 그래서(한명빼고..ㅋㅋ)
맨날 운동화신고 그러니까 저런데서 신발벗어도 냄새는 별로 안나던데요..ㅋㅋ
구두가 땀이 많이차서 좀 심한가봐요~
컴공과도 여자가 5명밖에 없나요? 의외네요 하하 10학번이시면 한창 좋으실 때 같습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젊은 청춘과 추억이 묻어나는 대학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05 고학번입니다 ㄷㄷ 전 여잔데요, 구두를 자주 신지 않다보니 발이 많이 아파서 뒤꿈치를 슬쩍 뺀 상태로 수업을받기 때문에 이해가 좀 가지만 발냄새가 날 정도로 완전 벗기도 하나요 ㅋㅋ 교수님이 앞에서 보시기도 민망하시겠어요 ㅋㅋ 예전에 여름에 팀플할 때 남학우가 조리 신고 있었는데 발에서 정말 세상에 태어나 못맡아본 냄새가 나더라구요. 말하질 못하고 겨우겨우 참다가 토한 적이 있었어요;;;
아 그러셨군요. ‘토할 뻔 했다’와 ‘토했다’는 참으로 큰 차이가 있는 표현인데 정말 토하셨다니 그 냄새가 정말 심했나봅니다. 위로의 말씀 건넵니다. 아 근데 05학번이시면 아직 고학번 아닙니다 하하 1년만 지나보세요 하하 의견 감사합니다.
저만 나는 냄새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앞으론 자제하는 걸로ㅋㅋㅋ
제 졸필로 인해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 대한 배려의식이 생기신다면 저는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발냄새 참기 힘들죠.
솔솔 풍겨오면 힘듭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런걸로 블로깅 하셔야되나요??
그냥 일기에 쓰세요 일기에.
글로발케이유인지 뭔지 제가 보기에 당신은
그저 고대다니고 교환학생다녀왔다
정도가 전부인 사람인거 같네요.
좋은학교 다니셔서 부럽습니다. 진짜 부러워서 그래요.
전 고대보다는 안좋은 대학다니거든요.
그래도 제 글로 인해 적지 않은 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하시게끔 하는 단초가 된다면 저는 그 자체로 유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처럼 불편한 감정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어 일일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만약 불편하셨다면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고대다니고 교환학생 다녀왔다 정도가 전부인 사람이 아니라 그저 26살 대학생일 뿐입니다. 학벌은 큰 의미가 없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 04학번인데 ㅋㅋㅋ 발냄새보다 고학번 노인네가 더 충격적이군요.
우엥~
ㅋㅋ우리 04는 노인네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저도 대학 시절에 발냄새 땜에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땐 요런 구조의 강의실이 아니었지만 (전 99학번^^) 그때도 근처에서 신발벗고 있는 학우가 있으면 냄새 바로 났었어요~
여자분들 구두 벗어서 난 냄새도 냄새지만, 뒷줄에 앉아서 장마철에 젖은 운동화 벗으신 남학생 때문에 거의 토나올 뻔했던 기억이 어제일처럼 생생하네요 ㅋㅋ
아 그러셨군요. 재밌는 경험담 잘 봤습니다. 장마철의 젖은 운동화라. 게다가 양말까지 안 신었었다면 첩첩산중이었겠네요 하하 의견 감사합니다.
남녀 불문하고 강의실에서 신발 벗는거 정말 안됨 ㅇㅇ 발냄새 땀냄새 매케한 ㅡㅡ
말씀하신대로 남녀 불문하고 이러한 유형의 강의실에서는 신발벗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쥔장 생긴게 꼴통스러워. 그래서 벗으면 으짤낀데? 응? 발질환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당연히 벗는거니 여자들한테는 그만 신경쓰고 강의에나 집중하시지. ㅎㅎㅎ
하하 그런가요? 생겨먹은건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이로 인해 불쾌감을 안겨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가능하면 직접 뵙고 사과드리고 싶은데 제 생겨먹은 얼굴로 님께 직접적인 불쾌감을 안겨드릴 것 같아 그것만은 2차피해를 막기 위해 참아봅니다. zz님께서는 ‘당연히’라는 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흠. 난 남자지만. 그래도 그 냄새나 남자들 땀냄새나…거기서 거기죠…
남자들은 천년만년 같은 운동화에 빨지도 않고 신고 다니지 않나요?
차라리 여자의 발냄새보다 남자의 운동화 냄새가 더 지독할 것 같은데.
일부 여자의 발냄새가 불만이니?? 다수의 남자의 운동화 냄새와 땀냄새는
어쩔 수 없는 거니?
님아…
난 페미는 아니지만 너의 의견은 좀 그렇다.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식견이 좁아 그 부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비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ㅋ 댓글들 읽다가 재밌어서 저도 한 줄 남깁니다. 전 00학번이니 아직 캠퍼스에 남아있는 04는 부럽기 그지 없네요. 저도 여자지만 진짜 겨울에는 스스로도 놀랄만한 발.냄.새. 공공장소에서는 스스로 조심해야죠~ 이런 작은 글들이 좀 더 배려심 있는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아 선배님들은 다들 공통적으로 학교에 남아있어서 부럽다고 하시는걸 보니 사회로 나가기가 더 두려워집니다 하하 마지막 문장은 제가 말하고자 했던 취지였는데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쁜 여학생이 신발벗고 있는데 냄새가 난다면 세수대야에 물떠다가 씻겨주겠습니다..ㅎㅎ
단 조건은 예뻐야 한다는것..ㅋㅋ
알렉스 씨?
안녕하세요 다음들어왔다 어 이건 뭔소린가 하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여잔데 강의실에서 구두벗는 민폐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오히려 구두 벗으면 발둘곳이 더러운 바닥이잖아요…. 글쓴이분과 달리 전 남자분들이 운동화벗는 경우를 좀 봐왔습니다. 운동화 벗고 신기도 힘들텐데 …
제목을 딱 여대생으로 하시지 마시고 강의실에서 신발벗지 말자로 고치시는게 어떠신지요..안그래도 요새 여대생 된장녀에 개념없다,,,좋은소리 못듣는데..
아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시는 사항입니다. 제가 그릇이 작아 단지 제 경험만을 서술하는 바람에 이런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좋은 비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내용이 쫌 재밌네요. 시대 정신과 역사. 정체성 그러길래 따분할 줄 알았더니…흠…이런 이야기 재밌어요.^^
음~아무래도 여자들은 스타킹을 신어서 그럴거예요. 전 모든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서 발에도 땀이 많이 안나는 편인데…스타킹 신으면 발이 좀 촉촉해진다는…
전 냄새에는 좀 둔감한 편이라서 발냄새에도 꿋꿋한 편인데…너무 심하면 힘들기도 하지만…이 글을 읽다보니 둔한 제 성격이 다행이다 싶네요. 예민하면 정말 괴로울것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킹이 한 몫하는군요. 저도 딱히 예민한 성격이 아닌데 그 날은 참 특이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에 지하철 안에서 배꼽티를 입은 아가씨 앞에 앉은 적이 있습니다. 내릴 때가 돼 자리에서 일어서다가 그만 그 아가씨 배꼽에 제 코를 파묻게 되었습니다. 아 … 전 살다살다 그런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습니다. 뭐랄까. 인간 내면에 숨어있는 가장 어둡고 깊은 냄새라고나 할까. 제 모든 후각을 샅샅이 자극하는 듯한 냄새. 짧은 순간이었지만 전 지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아 그러셨나요? 그렇게 배꼽에 정확히 코를 찌르기도 참 쉽지 않았을텐데 하하 여자분도 놀라셨겠네요 갑자기 남자가 자기 배로 넘어지니. 재밌는 경험 감사합니다.
1. 괜히 서양 흉내낸다고 좁은 책상의 그 강의실.. 서양 강의실은 많은 사람을 수용하려는 궁여지책. 우리나라 식 넓은 책상이 최고다.
2. 방향제라도 뿌려주는 매너를 실천하면 된다
3. 환기 되게 환풍기 좀 학교에서 잘 틀어주길
4. 여자들 발냄새 남자 못지 않음.
5. 내 트윗 nomuhyun, 019 384 1505
1번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애초에 학교에 하이힐을 왜 신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거 신고 도서관도 가시죠?? 자기 발에서 나는 소리, 냄새는 못 느끼나봐요. 전공서적 손에 들고 다니는 건 이해합니다. 백팩 메기도 좀 그렇고 흔히 들고 다니는 숄더백에 넣기 보단 손에 드는 게 가벼우니까요. 근데 대체 그 불편한 하이힐은 왜 신는가요 –;; 스니커즈만 신어도 여대생은 충분히 예쁩니다… -나도 여자
하이힐과 백팩은 참 다루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 당위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사실 뭘 메든 뭘 신든 개인의 자유 아니겠습니까. 학생이라고 해서 특정 복장을 강요할 수는 없지요. 다만 그로 인해 무의식중에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작은 배려를 보여주심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ㅎ레포트쓰다가 딴짓중인데, Mr.Cho님 댓글들이 굉장히 예의바르신분 같아요 ㅎㅎ 네티즌들이 보고 배워야 할 교과서?! ㅎㅎ 여튼 수업중에.. 신발은.. 반성합니다…….ㅎㅎㅎ 내일은 운동화신고가야지..ㅋㅋ
제 댓글을 다 읽으셨다니 참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처음엔 다소 막막했는데 쓰다보니 다 달게 되는군요. 이제 정말 자야겠습니다 하하 격려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저도 강의 들을때 벗거든요;; 위에 해당되요;; 벗엇다 신엇다;;;;;
아 그러시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니 이 문제는 여자에 국한되는게 아니었습니다. 제 식견이 짧았습니다. 단지 제가 본 것을 글로 옮기다보니 이런 협소한 자각력이 드러나나 봅니다. 많이 배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에 답도 많이 해주시고~(악플러도 많은데 글을 보면 참을성이 많으시나봐요~ )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제안한다는 글이어서
거부감 없이 발냄새에 대해 스스로 고찰이 가능할 듯 ㅋㅋ
좋은 하루보내세요^^
저는 예전에 비행기에서 이륙하자 마자 갑자기 토할 것 같았아요. 정말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냄새가…. 이자리에서 누가 토했나, 볼일을 봤나, 계속 창에다 대고 냄새를 맡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뒤에 앉은 할머니가 신발을 벗었다는…. 그것도 발을 내 팔걸이에 올리시고…. 스튜어디스에게 말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국적기가 아니라 스튜어디스가 말해도 할머니가 못알아들으실 듯해서 참았는데 한 20분쯤 지나니 할머니가 발을 내리셔서 살았습니다.
발 아프면 편한 운동화를 신던가….아니면 힐을 벗지말던가….
왜 다른사람 수업하는데 신경쓰이게~
그래~~신발 벗고 발편해지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왜그랬어~왜그랬어~
뾰로롱~~
요즘 저런 강의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근데 04면 85년생인데,,겨우 26아닌가요? 본통 남자들 27~29에 졸업하는데 무슨 학교에서 젤 나이 많은 거라 생각해요?ㅋㅋ 회사 신입들 보통 28~29이던데? 문과기준,,군대 2~3년 연수1년하다보면 28 되지 않나?
26이면 꼬꼬마에요 ~~
정말 리플 달고 싶은 글이네여~…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부 여성분들도 기본적인 매너입니다 특히 좁은공간 에서는 참아주시면 좋겠는데요 ㅠㅠ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셔야 상대방도 그에 따른 행동을 하죠~
학교 강의실 건물 마다 여러 종류의 강의실에서 신발벗고 있는 여자들도 많이 봤지만 재차 강조하는 ‘강의실 구조’의 문제라 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네요. 한 가지 일에 신경을 쓰다보면 점점 그 쪽으로 눈이 가는 법이죠. 콕 찝어 여성분들의 발냄새라고 말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신발 안벗고 있어도 발냄새 나는 남학우들도 종종 보이는데 말이죠. 남녀 불문하고, 에티켓이 필요하다 정도로 마무리 짓는 것이 인터넷에서 여러 사람 보기에 기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흠흠… 이런 건 남, 녀 할 것 없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이라 봅니다. 제 친구의 발냄새 때문에 고생해 본 적 있는 저로서는 발냄새가 얼마나 지독한 지 잘 알고 있답니다 ㅋㅋ
다행히도 낮에 있던 이상한 댓글들 다 삭제됐군요. 이건 뭐 남, 녀 편가르기 해서 너 죽고 나 살자 식으로 물어뜯어대니… 심지어는 성적인 비하에 전혀 상관도 없는 욕설들이 난무해서 보기 정말 불편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이건 아니죠. 다들 남자니 여자니 편 갈라서 싸우기 전에 기본적인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는 지키고 삽시다.
솔직히 여자 발냄새는 여중여고 나와보면 안다. 스타킹에 운동화신고 체육시간 지나고 나면 오ㅏ 진짜;;; 그게 구두라서 양호해진거임. 학교에서 왜자꾸 스타킹신으라 했었는지… 쫄바지에 양말이 나은데. 지금도 스타킹 안신음. 쫄바지에 양말을 신고 편한 운동화 신고 다니자. 신발은 집에 가서 벗으시고ㅋㅋㅋㅋ
글 너무 잘쓰세요 전 24살 복학생(예비역)인데 공감합니다 하하^^
근데 밑에 댓글보니 상당히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많군요 ..일일히 댓글다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재미있는글 잘 보고 웃고 갑니다^^*
뿜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여잔데 그 스타킹+구두 조합 의외로 냄새가 상당합니다. 같은 여자가 맡아도 냄새 완전 심해서 옆자리에서 신발 벗고 있는 동료한테 발 아프니까 아예 회사에서는 양말신고 슬리퍼 신고 있으라고 하거든요. 근데 계속 강의 들으러 돌아다녀야 하는 학생들은 그러기 힘드니깐 냄새 억제시켜주는 작은 방향제 같은 거 구두에 깔고 신으시거나 아니면 수업 많은 날은 단화나 운동화 같은 걸 신을 수 있게 편한 복장으로 학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멋을 포기 하기 힘드시면 구두 벗지 말고 참으세요. 좀.. 정말 겪어보지 못하면 구두에서 묵힌 발냄새는 정말 완전 우웩입니다. ㅎㅎ 잘 읽고 가요. 블로그에 리플 다는 거 정말 손에 꼽히는데 비슷한 경험때문에 절로 달게 되네요.
안 벗고 싶은데… 힐 신고 돌아다니다보면.. 진짜로 허벅지랑 골반까지 아파요… 욱씬욱씬..
그리고 시간 지날수록 발이 붓기 때문에 저녁되면 더 아파요ㅠㅠ
저 지금도 안신던 구두 신고 갔다온… 왼쪽발 물집 터뜨렸어요ㅠㅠ
그렇다고 운동화나 플랫슈즈 신기엔 스타일에 안 맞아서 ㅜㅜ
이쁜여학우들이나 스키니바지+헐렁한티셔츠+스니커즈 신었을때 청순하고 예뻐보이지
저같은 여학우는… 풀메이크업에 하이힐+꽃단장 해줘야 그네들 겨우 쫓아가거든요..
이해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발냄새에 관한 내용보다 강의실 구조에 대한 내용이 더 관심이 갑니다. 구조를 왜 그렇게 바꿨는지 의도가 궁금합니다. 사진 보니 큰 미국대학 (다른 서양 나라는 어떤지 몰라서) 같은데 저런 구조는 200명이 수업을 같이 듣는 대규모 강의실에만 필요한 거죠. 교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계단식으로 지은 거고요. 단순이 따라하고 싶어서 저렇게 리모델링을 한 건지 필요한 님 대학에도 필요한 용도에 맞춰서 한 건지 궁금하네요. 가끔은 우리 나라에서 말하는 국제화가 별 거 아닌 걸 우상화 해서 오히려 좋았던 걸 바꿔버리는 방향으로 갈 때도 있어서 생각 몇줄 남기고 갑니다.
와우 다음에서 얼핏 보고 들어왔는데
global KU보고 고파스 들어온 줄 알고 잠시 착각했어요 ㅋ 반가워요~!
글 내용이 귀엽네요 ㅋ 근데 리모델링 한 교실이 많나요? 전 왜 몇 개 못봤지요 ㅠㅠ
글의 처음에 `저로서는`과 `나도`의 문장 형식상의 인용구조 부호만 적용 되면 더 좋은 호소력이 있겠네요^^
저런 형태의 강의실은 시야확보나 강의 듣기에 편하긴 하지만 필기나 개인공간이 적어서 그런 부문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좀 더 공간을 할여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항상 생각합니다. 즉 보이기엔 좋아 보이는데 실제로 써보면 시야확보를 제외하고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음향을 위한 목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밀폐구조여서 공조 시스템이 항상 아쉽습니다.
신을 못 벗도록 처벌 규정 필요. 여학생은 노예적인 비루한 성향을 가졌다. 마치 이제는 중국에서도 없어진 전족 풍습을 스스로 부활하려는 듯한 사고에 질려버릴 지경인 것이 이땅의 여학생의 천박하고 미개한 수준이다. 이 땅의 여학생은 전반적으로 천하다. 이를테면 자신의 발을 스스로 존중하지 않으며, 반대로 스스로 학대하는 비루한 성향을 갖고 있다. 매우 편안한 느낌을 주고 통풍이 잘 되는 운동화를 신거나 그런 신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더 좋은 신을 발명하거나 개발하려는 어떤 의지도 갖고 있지 않다. 이 땅의 여학생은 전반적으로 볼 때___그렇지 않은 여학생. 자신의 발을 따뜻한 애정으로 존중하는 품위있고 수준 높은 여학생도 많이 있겠으나—매우 천하며 동물만도 못한 미개한 수준임이 명백하다. 지구상의 어떤 동물도 자신의 발을 그처럼 학대하지 않는다. 여학생이 자신의 발도 스스로 존중하지 못하는 주제에 학문에 입문하려 한다면 웃기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그런 여학생은 제 발부터 먼저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이힐같은 “발 고문 도구” 를 제 발에 부착한 여학생에게 자비를 베풀 필요가 있을까….? 그런 여학생이 “나는 이 고문도구를 내 의지로 착용하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럴 만한 다른 피치못할 사정이 있답니다.” 라고 해명하는 사유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는 한 말이다.
조금만 참으세요. 님보다 훨씬 전인 저 다닐때도 날더울땐 예의를 차려야하는 강의는 몰라도 안보이는데선 벗고 그랬던것 같아요. 이제 여름되면 남자라고 안그럴것도 아니구요. 사실 남학생밖에 거의 없는데서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잘 모르는 경험이군요. 복학생들의 발냄새는 매우 잘알지만요. ㅎㅎㅎ
이제 날더워지면.. 샌들 잘 못신는 대다수의 남학생들이 벗을까 싶지 않네요.발냄새 여학생들은 아에 오픈된 샌들을 신을텐데 그러면 좀 나을까요 더 심해질까요? ^^ 저는 발에 땀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네요.
여자들 부츠 신고 신발 벗을때 정말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남자들이 여자 차 태웠을때, 여자들 신발 벗으면 정말 냄새 말도 못합니다.
여자 신체 구조상 냄새가 심한데, 발냄새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조물주는 여자에게 냄새를 내려준 모양입니다.
와… 애플 천지다..ㅋㅋㅋ
기본 예의가 없어서 그렇다. 기내에서 맨발로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한국 사람이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남을 배려하도록 교육을 시켜야한다. 발냄새 풍기지 않는 것 기본 아니냐?
얼굴은 뺀드름~~~!
하지만 집 안, 발은 잘 안닦는 여성들 많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것 잘 알아보고 고르세요!
멋은 내야하고, 발은 잘 안 씻든 관리 안 하고…ㅋㅋㅋ
대한민국 대학의 특징 아닌가요! 학생이 아닌 모델 지망생…ㅎ
공부를 하러가면 편한 신발들 신어야 하는데, 어디 회사 면접 보러 가는지 원~~~~~!
본인도 처음엔 알텐데~! 후딱 벗어 던지고 있는 어설픈 멋쟁이들!
큰 가방에 운동화라도 하나씩 넣어서 다니던지!
여자도 발냄새가 나는군요.. 저는 이날 이때껏 여자들은 깔끔해서 안나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발냄새가 너무 싫어요 !!~~ 집에 있을땐, 신발을 안신으니까 발 냄새가 안나는데 밖에만 나가면 발냄새 때문에 미치 겠습니다. 밖에서도 발을 씼을 수 있었음 아~주 좋겠어요^^
이렇게 일일이 댓글 다는게 힘드실텐데 정말 대단ㅎ
님말에 공감합니다. 강의실만이 아니고 지하철에서도 여자들 신발 잘벗고 있습니다. 겨울이니 좀 덜한데 여름에는 벗는 여자들이 많죠 특히 아주머니들도 많고….. 문제는 구두에 양말이도 안싣고 다니고 그러니 땀차고 또 스타킹이 땀흡수가 안되서 문제겠죠..
ㅎㅎ..재밌게 읽었습니다. 운동화나 단화에 양말은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데 구두나 단화를 맨발로 신거나 하면 냄새가 많이 날 거예요. ^^
자기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한국 된장녀들 이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여자들과 같이 일할땐.. 힘들꺼 각오해야합니다. ^^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성분들보다 땀이 많이 나고 체취가 강한 특성상 (ㅠㅠ)신발을 벗을 경우, 옆사람에만 피해주는 게 아니라 반경 5m 사람들에게도 생화학적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다는 걸 알고있으므로 벗으려들지 않습죠. ㅎㅎ 여자분들이야 뭐.. 스타킹 신으면 땀흡수가 안되니 말리려고 하시는 것인지..? 암튼 개인적인 용무는 여럿이 있는 곳에선 좀 참는게 좋겠습니다. ㅎㅎ 구두 신고 다닐 정도면 애기들도 아니잖아요 -
가끔 인터넷에 글 올리는 ‘일부’ 한국 여자들 보면 마치 2채널에서 암약하는 초크바리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선할 점이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불쾌하더라도 스스로 고치려는 의지는 눈꼽만큼도 안보이고,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역으로 비방을 하는 꼬라지 하고는…
본문에 대한 댓글에도 여실히 보이지요.
‘남자도 그렇다.’, ‘어쩔 수 없다.’ ,’남자가 이해도 못해주냐?’ ,’네 여친이어도 그런 말 하겠냐?’ 등등
남자들은 신발이 안불편해서 신발 안벗는 줄 아나봅니다? 물론 발 저리다고 신발 벗는 개념없는 남자애들도 있긴 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여자들과 비교가 안되죠. 특히 회사에서 활동하는 거 보면 여실히 들어납니다. 젊은 여자들은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고, 젊은 남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구두 고집하고.. 남자들도 신발 신고 오래 있으면 발 아프고, 건강에도 안좋은 건 마찬가지인데 왜 그러는 지 생각 안해봤지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하고 갑니다. 한중일 삼국이 개념없이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다보니 생긴 폐해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 하나가 하이힐입니다. 위에 어떤 분은 현대판 전족이라고 표현했는데, 정말 딱 맞는 비유 같군요. 미국만 가봐도 여대생들 미니스커트에 하이실 안신고, 태반이 청바지에 스니커즈 신고 다닙니다. 뭐 워낙 기럭지가 우월한 까닭도 있지만, 그것보다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란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기 때문이지요. 미국에서 고려대로 교환학생 왔던 한국계 미국인 여대생과 한국의 대학교에 대해서 대화해본 적이 있는데, 그 대화 중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고려대라면 한국에서는 손꼽히는 명문대인데, 학생들이 공부하는 양도 실망스럽고, 여대생들 복장이나 화장이 무슨 몸 파는 여자들 같더라.’
이 학생도 처음엔 미국에서 생활하던대로 추리하게 입고 다니다가 시선 때문에 하이힐을 ‘생전 처음으로’ 착용해봤다더군요. 뭐 결국은 힘들어서 다시 스니커즈로 복귀하긴 했지만.
괜히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하이힐 때문에 발냄새 나도 어쩔 수 없이 신발 벗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 대지 말고, 장시간 외출시에는 차라리 발에 무리 안가는 운동화나 단화 신고 다니세요. 한국은 미국과 문화가 다르다고 되묻은다면 악습도 문화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남학생이나 여학생이나 전부 왕자와 공주로 자라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 기본적인 공중 예절 실종 상태.
신병훈련소나 신입사원 교육 때 변기 밖으로 튀지 않게 볼일을 보는 경우가 20%도 되지 않는다죠?
구두 신어서 불편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곳에서 신발을 벗어 냄새를 풍기는 것이 합리화될 수는 없지요.
운동화를 신든가 해야지.
내가 이 행위를 하면 남에게 어떤 피해가 가는지 기본적인 생각이 없어요.
무단횡단은 애교로 볼 수 있을 지경.
저…도서관에서 여성분들 구두나 휠신고와서 뚜벅뚜벅 걸어갈때….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처다보게 됩니다.
도서관이라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그 구두소리는 상당히 크게들립니다
정말로 여성분들 도서관에서 구두를 왜 신고다니는건지?
도서관에 구두신고 오는 여성분들 구두 벗겨서 그…구두로 머리통 가격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슈펙스홀에서 발냄새가 났었구나ㅡㅡ
헐 ㅋㅋㅋㅋ 고대 ㅠㅠ ㅋㅋㅋㅋㅋ 그냥 저게 무의식적인거라서 ;; 아마 안벗고있었을…까요?ㅋㅋㅋ;ㅁ;..
ㅋㅋㅋㅋ저도 고대인데 ㅠㅠ ㅋㅋㅋ 앞으로 구두 안벗을께요 ㅠㅠ ㅈㅅㅈㅅ ㅠㅠ
저도 04학번이었던 사람인데(지금은 졸업을 했지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건 비단 서구식 강의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학교를 다니고 있을 당시 기존 형태의(?)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심각하게 불쾌한 냄새가 나길래 근처에 있던 쓰레기통에서 나는 냄새인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계속 여기저기 살펴봤더니,
바로 앞에 앉아있던 후배 여자아이의 발에서 나는 냄새였습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구두 신으면 발 아플 수도 있다는 거 모르는 건 아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 그런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특히 여름에는요. 보기에도 좋지 않고.
그 때 상당히 충격을 받아서 저도 어디서 신발을 함부로 벗지 않는답니다.
간혹 썩는(?)냄새나는 분들이 계시긴 해요.. 스타킹 신으면 땀도 흡수안되고.. 구두안에서 통풍도 안되고 아주 악조건이죠, 전 발냄새는 없는데 굽 5cm 만 넘는거 신고 좀만 오래걸어도 발이 딩딩 거린다 해야하나 상당히 고통이에요 ; 제 옆에 원빈이 있다면 참아볼의향이..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