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적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유머 덕분이었다. …유머는 존엄성의 선언이요, 자기에게 닥친 일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의 확인이다”― 소설 ‘새벽의 약속’(로맹 가리 지음) 중에서 칙릿(Chick-lit·젊은 여성 독자를 겨냥한 소설)의 고전인 ‘브리짓 존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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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적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유머 덕분이었다. …유머는 존엄성의 선언이요, 자기에게 닥친 일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의 확인이다”― 소설 ‘새벽의 약속’(로맹 가리 지음) 중에서 칙릿(Chick-lit·젊은 여성 독자를 겨냥한 소설)의 고전인 ‘브리짓 존스의 [...]
번역제목 탓에 빛을 못본 듯한 흥미로운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목이 다소 싼티(?)나게 달려서 눈길이 가지 않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무척 유머러스하면서 세련된 책입니다. 원제는 MANUEL DE SURVIE DANS LES DINERS EN VILLE. 이 책은 철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