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아닌, 미국이 ‘세계의 공장’?-그럼 한국은?

   미국 신문에서 ‘미국 제조업이 귀환한다’는 식의 제목과 기사를 본 적이 여러 번 있다. 한국도 그렇지만 제조 공장을 해외로 옮기는 생산 원가의 경쟁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비싼 임금, 물류 비용, 정부의 규제 등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한국에서 많이 들은 이유는 단연 ‘비싼 인건비’, 그리고 ‘강성 노조’ 등이었다.    그런데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임금이나 노조도 중요하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다.미국이 ‘에너지 혁신’으로 에너지 가격을 떨어뜨리면서 미국 내 제조업의 경쟁력이 살아나고 있고 그래서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기업들조차도 미국으로 둥지를 옮기고 있다는 뉴스다.    뉴욕타임스(NYT)의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