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가짜”라는 공증 남겼다

천경자 화백, 미인도 논란 생긴 1991년에 “미인도는 위작이고 가짜”라는 공증까지 남겨 뉴욕 사는 맏딸 이혜선 씨, “당시 엄마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10kg이나 빠졌다” 공개적으로 “작가가 자기 자식(작품)도 못 알아보겠느냐” 밝히고 법률문서로도 의지 표현 검찰 미인도 진품 발표 vs 프랑스 감정회사 위작 판정 대립 구도에 천 화백의 ‘미인도는 가짜’ 공증문서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          고(故) 천경자 화백은 문제의 ‘미인도’ 위작 논란이 불거진 1991년부터 일관되게 “엄마(화가)가 자식(작품)도 못 알아보겠느냐”며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인도 관련 저작권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를 조사해온 검찰은 이달 19일 ‘미인도는 진품이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