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가짜”라는 공증 남겼다

천경자 화백, 미인도 논란 생긴 1991년에 “미인도는 위작이고 가짜”라는 공증까지 남겨 뉴욕 사는 맏딸 이혜선 씨, “당시 엄마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10kg이나 빠졌다” 공개적으로 “작가가 자기 자식(작품)도 못 알아보겠느냐” 밝히고 법률문서로도 의지 표현 검찰 미인도 진품 발표 vs 프랑스 감정회사 위작 판정 대립 구도에 천 화백의 ‘미인도는 가짜’ 공증문서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          고(故) 천경자 화백은 문제의 ‘미인도’ 위작 논란이 불거진 1991년부터 일관되게 “엄마(화가)가 자식(작품)도 못 알아보겠느냐”며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인도 관련 저작권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를 조사해온 검찰은 이달 19일 ‘미인도는 진품이 … 글 더보기

맨해튼 코리아타운 ‘감미옥 설렁탕’ 다시 돌아왔다

   감미옥은 1990년부터 뉴욕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에서 24시간 영업하는 설렁탕 집으로, 뉴욕 출장자나 관광객이 반드시 한번 들러야 하는 ‘대표 한식당’ 중 하나였다. 나도 정치부 기자(외교부 출입) 시절 미국 출장길에 뉴욕을 거쳐가게 되면 거의 빠지지 않고 설렁탕 한 그릇 먹었던 기억이 난다. 24시간 영업을 하는데다 설렁탕 맛과 김치 맛이 모두 좋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말 건물주와 리스 계약 연장 합의해 실패해 문을 닫으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는데 코리아타운 다른 건물 2층에 새 단장하고 8월 22일(토) 정식 오픈한다고 한다.  창업주인 최형기 씨(61)는 “설렁탕과 냉면은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