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to judge?”-Pope Francis

    프란치스코 교황이 24-26일 방문할 예정인 뉴욕 맨해튼도 ‘교황 맞이’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16일 주유엔 한국대표부의 간담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맨해튼 45가, 1번과 2번 애버뉴 사이에 있는 한 카페 앞에 세워져 있는 ‘교황의 말씀’이 눈길을 잡았다.         “Who Am I To Judge?” –Pope Francis     의미를 담아 우리 말로 옮기면 “부족한 제가 감히 누구를 심판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정도가 아닐까 싶다. 문득 가슴에 새기게 된다. 난 누구를 너무 쉽게 심판하거나 재단하지는 않았을까. 내가 가진 지위를 다른 사람을 함부로 재단하거나 심판하는 데 남용하지는 않았을까. 높은 … 글 더보기

뉴욕 택시 기사들의 시위, “우버 물러나라”

뉴욕 택시 기사들의 시위, “우버 물러나라”      16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거리에서 수백 명의 택시 기사들이 모여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을 비난하고 우버에 대한 규제를 뉴욕 주와 뉴욕 시 등에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나가던 옐로우캡(뉴욕 택시)들이 경적을 크게 울리며 시위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