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바른 말은? #136. 껍데기-껍질

긴가민가? 바른 말은? #136. 껍데기-껍질

 

꺽꽂이 꺾꽂이.

 

꺽달이 꺽다리.

 

꺽쇠 꺾쇠.양쪽 끝을 꺾어 꼬부려서 주로 자 모양으로 만든 쇠토막.

 

꺾꽃이 꺾꽂이.

 

꺾지 꺽지.꺽짓과의 민물고기.

 

껀덕지 건더기.

 

껀수 건수(件數).

 

껄쩍지근하다 꺼림칙하다.

 

껍데기-껍질

껍데기달걀,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알맹이를 빼내고 겉에 남은 물건을 뜻하며, ‘껍질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질긴 물질의 켜를 뜻한다.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은 껍데기껍질을 둘 다 쓸 수 있다.

달걀 껍데기. / 굴 껍데기. / 게 껍데기. / 이불 껍데기. / 베개 껍데기. // 귤 껍질. / 사과 껍질. / 양파 껍질. // 비 껍데기. / 홍싸리 껍질.

 

껍질채 껍질째.

 

 


 

긴가민가할 때 펼쳐 보는 바른 말 사전에서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0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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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7-6








지난 토요일엔 모임이 있어서…
일요일엔 억수같이 내리는 비 때문에
카메라를 들어 보지 못했다.

한 달 전 담아 놓은 연꽃을 꺼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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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은 접지르는 게 아니다!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글쓰기 반면교사 #165: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13)

 

내가 사실은 지난주에 산에 갔다가 발목을 접질러서 지금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시큰시큰해.

 

이 문장의 접질러서는 기본형이 접지르다가 된다. ‘접지르다가 기본형이라면 접지르면, 접지르니, 접질러처럼 활용하게 된다. ‘나는 발목을 접지르면 한의원으로 간다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는 모두 틀린 표현이다.


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표준국어대사전)를 뜻하는 표준어는 접지르다가 아니라 접질리다이다. 접질리다는 자동사로도, 타동사로도 쓸 수 있다. ‘팔목이 접질렸다’, ‘접질린 발목이 아프다처럼 쓰면 자동사요, ‘발목을 접질렸다’, ‘빙판에 넘어지면서 손목을 접질렸다처럼 쓰면 타동사다.

발목을 접질러서발목을 접질려서발목이 접질려서, ‘발목을 접지르면발목을 접질리면이나 발목이 접질리면이라고 해야 바른 표현이 된다.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0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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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대 #2017-2

2017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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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한국어에 왜 이리도 젬병일까?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는 한국어에 왜 이리도 젬병일까?

 

졸저 긴가민가할 때 펼쳐 보는 바른 말 사전을 옮긴다. 굳이 왈가왈부 설명할 필요도 없으리라.

, 하나 더. 퀴즈를 맞히는 게 아니라 퀴즈의 답을 맞힌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다.

 

    

 

맞추다 맞히다

맞추다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비교하여 살피다’, ‘조화를 이루다’, ‘어떤 기준, 정도에 어긋나지 않게 하다’, ‘어떤 기준에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조정하다’, ‘일정한 수량이 되게 하다’, ‘열이나 차례 따위에 똑바르게 하다’, ‘다른 사람의 의도나 의향 따위에 맞게 행동하다’, ‘정한 시간 따위를 넘기지 않다’, ‘주문하다’, ‘어떤 대상에 닿게 하다의 뜻이며, 맞히다맞다의 사동사로서 옳은 답을 하다’, ‘목표에 맞게 하다’, ‘, , , 비 따위를 맞게 하다의 뜻을 나타낸다.

문짝을 문틀에 맞추다. /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은 서로 답을 맞추어 보곤 한다. / 우리는 서로 보조를 맞춰야 한다. / 어머니는 아버지 입맛에 맞춰 음식을 하셨다. / 카메라의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 시곗바늘을 6시에 맞췄다. / 화투짝을 맞춰 보았다. / 명단을 가나다순에 맞춰 정리했다. / 상사의 비위를 맞추기가 어렵다. / 약속 시간에 맞춰 나와라. / 그는 늘 옷을 맞춰 입는다. / 거리에서 연인들이 입을 맞추는 모습은 이제 드물지 않다. // 답을 정확히 맞혔다. / 화살을 과녁에 맞혔다. / 화분을 비를 맞혔다. / 예방주사는 제때에 맞혀야 한다. / 모처럼의 데이트 약속인데 급한 일이 생겨 바람을 맞히고 말았다.

 

() 맞추다()

답을 맞추다는 정답과, 또는 둘 이상이 서로의 답과 비교하는 것이며, 답을 맞히다는 정답을 고르는 것이다.

시험이 끝나자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서로 답을 맞춰 보느라 분주했다. // 스물다섯 문제 가운데 스물세 문제의 답을 맞혔다.

 

 

 

긴가민가할 때 펼쳐 보는 바른 말 사전에서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0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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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바른 말은? #135. 꺼려하다-꺼리다

긴가민가? 바른 말은? #135. 꺼려하다-꺼리다

 

깨잎 깻잎. [깬닙]으로 소리가 덧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깨적거리다 깨작거리다. 께적거리다.

 

꺼꾸라지다 꺼꾸러지다.

 

꺼꾸로 거꾸로.

 

꺼끄럽다 껄끄럽다.[활용] 껄끄럽고. 껄끄러우니. 껄끄러우면. 껄끄러워.

 

꺼려하다 꺼리다.

꺼리다는 동사이므로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사로 만드는 접미사 하다를 붙일 수 없다.

그 사람하고 얘기하는 것조차 꺼린다. / 양심에 꺼릴 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

 

꺼리끼다 거리끼다.

양심에 거리끼는 행동은 하지 마라.

 

꺼림직하다 꺼림칙하다.

 

꺼림찍하다 꺼림칙하다.

 

 

 

긴가민가할 때 펼쳐 보는 바른 말 사전에서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0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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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양지꽃

2017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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