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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장 찍으려면 얼굴 비쳐라!(조남주 ‘82년생 김지영’)

​ 글쓰기 반면교사 #158: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6)   남학생들이 많은 동아리였고, 여학생들은 잘 적응하지 못하고 몇 번 얼굴을 비추다 마는 경우가 많았다.   남학생이 많은 동아리라 여학생들은 몇 번 드나들다가 만다는 얘기다.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조남주는 ‘얼굴을 비추다’라고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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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 주지 말고 쥐여 주어라!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 글쓰기 반면교사 #157: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5)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느라 아버지가 오신 줄 몰랐던 막내와 잠들어 있던 자매가 뒤늦게 나와 인사했고, 아버지는 지갑을 꺼내 집히는 대로 돈과 카드를 자식들의 손에 쥐어 주었다.   이 문장에 나오는 ‘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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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와 임차(조남주 ‘82년생 김지영’)

  글쓰기 반면교사 #156: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4)   -주변의 낡은 주택가들이 아파트 단지로 변하는 중이었고, 어차피 장사를 하려면 가게는 필요한 거고, 매달 임대료를 내거나 기존 점포를 권리금까지 주고 거래하는 것보다는 미분양 상가가 유리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임대료 부담이 없는 아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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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꽃줄기는 뭐라고 할까?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   글쓰기 반면교사 #155: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3)   무엇보다 마늘쫑처럼 싱그러운 아이들한테 조곤조곤 뭔가를 가르친다는 게 얼마나 멋져.   일상에서 참으로 많이 쓰는 말인데, 의심 없이 늘 그렇게 쓰는데 틀리다고 하면 참 황당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 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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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와 외환 위기(조남주 ‘82년생 김지영’)

  글쓰기 반면교사 #154: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2)   -상관없을 것 같던 김지영 씨의 집에도 IMF의 영향이 미쳤다. -여전히 경기는 불황이었고 친구들의 알바도, 그 부모의 직장도 변변치 못한 와중에 IMF 때 동결되었던 등록금은 만회라도 하려는 듯 쑥쑥 올랐다.   19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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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理量은 한글로 어떻게 적을까?(조남주 ‘82년생 김지영’)

  글쓰기 반면교사 #153: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1)   불편함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생리통이었다. 언니에게 들어서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둘째 날이면 생리양도 엄청난 데다 가슴과 허리와 아랫배와 골반과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부어오른 듯 뻐근하고 당기고 쑤시고 뒤틀렸다.     중학교 2학년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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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歷任)’과 ‘지내다’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글쓰기 반면교사 #152: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6)   삼선 의원이자 국회 정무위원장을 역임한 원로 정치인이 숙환으로 별세 했으며 발인은 다음 날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문장에서 ‘삼선 의원이자’라고 할 때는 삼선 의원이라는 자격과 함께 다른 자격이 나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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