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바른 말은? #95. 고바이-구사리-구리스

긴가민가? 바른 말은? #95. 고바이-구사리-구리스

 

구리뿌(クリップ) 클립(clip). 틀집게.

 

구리스(グリースgrease) 윤활유(潤滑油).

 

구마모또 구마모토(熊本). 일본 규슈(九州)의 현 및 현청 소재지.

일본어 표기에서 외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다.

 

구만 ⇒ -구먼.

종결어미 의 본말.

집이 참 크구먼. / 일이 많기도 하구먼. / 패기가 넘치는구먼.

 

구매선(購買先) 구매처(購買處).

구매선은 일본어투. [참조] .

()

흔히 거래선(去來先)’, ‘수입선(輸入先)’처럼 쓰는데 이는 일본어투이다. ‘()’로 순화. ¶ 거래처. / 수입처.

 

구면 구먼. [참조] 구만.

 

구배(勾配) 물매. 기울기. 오르막. 비탈.

구배는 일본어투. [참조] 고바이.

고바이(勾配こうばい) 물매. 기울기. 오르막. 비탈.

 

구보(驅步) 달리기.

구보는 일본어투.

 

구불렁하다 구부렁하다.

 

구불어지다 구부러지다.

 

구비구비 굽이굽이.

 

구비치다 굽이치다.

 

구빗길 굽잇길.

 

구사리(くさり) 면박. 핀잔.

 

구석때기 구석빼기.

 


긴가민가할 때 펼쳐 보는 바른 말 사전에서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0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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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수염 #2017-1

2017년 6월 24일

 

 

 

 

 

 

 

깊은 산속
숲은 우거지고
비는 오락가락…
꽃 사진 찍기엔 빛이 너무 적다…

비 오는 산에 든 것은 아니고,
산에 드니 비가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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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과제와 공통 과제(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글쓰기 반면교사: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5)

 

생활비에 관해서는 애당초 원칙을 세웠다. 월세와 공과금은 반분하기로 했고 식료품비와 외식비는 일정액을 똑같이 각출하여 공동 명의의 통장에 넣어두고 사용하기로 했다. (중략) 노견인 애니는 잔병이 많았고 남우는 그때마다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진료를 마친 후 그는 당연하다는 듯 공통의 생활비가 들어 있는 카드로 계산을 했다.

 

이 대목에는 공동 명의의 통장공통의 생활비라는 표현이 있다. ‘공동공통은 어떻게 다를까?

공동둘 이상의 사람이나 단체가 함께 일을 하거나, 같은 자격으로 관계를 가짐, ‘공통둘 또는 그 이상의 여럿 사이에 두루 통하고 관계됨’(이상 표준국어대사전)을 뜻한다. 사실 사전의 뜻풀이로는 그 차이점을 간파하기가 쉽지 않다.


공동 과제공통 과제의 뜻을 생각해 보자. ‘공동 과제는 둘 이상이 서로 협력하여 수행해야 하는 하나의 과제다. 평가도 두 사람이 함께 묶여 받게 된다. 그와는 달리 공통 과제는 하나의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각각 수행해야 하는 과제다. 평가도 개개인이 따로 받는다.

공동 명의의 통장이라는 건 두 사람이 모두 주인인 하나의 통장인 셈이다. 그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은 어느 일방의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소유하는 것이다. ‘공통의 생활비는 두 사람이 따로따로 쓰는 생활비의 여러 항목 가운데 일치하는 항목이 있다는 뜻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예를 들어 생활비 항목 가운데 한 명의 생활비는 전기료, 수도료, 여행비 등으로 이뤄지고 다른 한명은 전기료, 수도료, 외식비로 이뤄졌다면 그 액수는 다르더라도 전기료, 수도료 등은 공통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되는 것이다.

정이현이 공통의 생활비라고 한 것은 공동 명의의 통장에 들어 있는 돈, 둘이 함께 쓰는 생활비. 따라서 공동의 생활비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0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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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2017-1

2017년 6월 24일

 

 

 

 

 

 

 

 

 

뿌리에서 노루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옛 사람들이 식물을 냄새로도 분류했다는 것이 재미있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전체를 약용하는데 항염, 마취 작용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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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2017년 6월 17일

 

 

 

 

 

 

 

 

 

 

 

 

 

갯가에서 자라는 취.

일반적으로는 ‘갯취’라고 많이 쓰이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개취’로 올라 있다.
거센소리 앞에서는 사이시옷을 받치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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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바른 말은? #94. 구려-그려

긴가민가? 바른 말은? #94. 구려-그려

 

구려

구려새삼스러운 감탄, 상대에게 좋도록 시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이며, ‘그려감탄이나 강조를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벌써 왔구려. / 아이가 참 똑똑하구려. /편할 대로 하구려. // 어디 봅시다그려. / 크네그려.

 

구료 ⇒ -구려.[참조] 구려.

 

구루마(くるま) 수레. 달구지.

 

구름량() 구름양.[참조] .

() 수량이나 분량.

한자어 다음에서는 으로, 고유어나 외래어 다음에서는 으로 적는다.

갈수량 / 감소량 / 강설량 / 강수량 / 강우량 / 공급량 / 교통량 / 구름양 / 구형량 / 규정량 / 극대량 / 극미량 / 극소량 / 급식량 / 급여량 / 기준량 / 납부량 / 노동량 / 높낮이양 / 다량 / 대량 / 매장량 / 먹이양 / 무효량 / 물동량 / 물리량 / 물질량 / 미달량 / 바닥흐름양 / 반입량 / 반출량 / 발생량 / 발열량 / 발주량 / 방사선량 / 방열량 / 배급량 / 배기량 / 배수량 / 벡터양 / 보급량 / 보유량 / 부족량 / 분자량 / 분출량 / 불변량 / 비례량 / 사무량 / 사용량 / 산미량 / 산출량 / 생물량 / 생산량 / 생성량 / 생육량 / 생체량 / 성장량 / 소량 / 소모량 / 소비량 / 소실량 / 소요량 / 소출량 / 수요량 / 수확량 / 순금량 / 시비량 / 식사량 / 쓰레기양 / 알칼리양 / 어획량 / 언어량 / 연습량 / 염분량 / 염소량 / 예상량 / 예정량 / 요구량 / 용수량 / 용적량 / 용출량 / 운동량 / 운행량 / 원자량 / 유동량 / 유전자량 / 유지량 / 유출량 / 유통량 / 유효량 / 음식량 / 이슬양 / 일사량 / 일일량 / 일정량 / 일조량 / 임계량 / 입고량 / 입하량 / 잉여량 / 잎양 / 자금량 / 자기량 / 작업량 / 작용량 / 잔량 / 재고량 / 저수량 / 저장량 / 저탄량 / 적당량 / 적재량 / 전기량 / 전력량 / 전용량 / 전하량 / 절대량 / 정보량 / 제조량 / 조사량 / 증가량 / 증발량 / 채굴량 / 채취량 / 채탄량 / 책임량 / 첨가량 / 체화량 / 초과량 / 최대량 / 최소량 / 추가량 / 추정량 / 축적량 / 축전량 / 출고량 / 출하량 / 출혈량 / 충격량 / 치사량 / 침하량 / 탑재량 / 판매량 / 평균량 / 포함량 / 포화량 / 표준량 / 풍수량 / 필요량 / 하수량 / 하전량 / 한정량 / 할당량 / 함금량 / 함수량 / 함유량 / 허용량 / 허파숨양 / 현존량 / 호흡량 / 홍수량 / 화학량 / 훈련량 / 흐름양 / 흡수량 / 흡입량 / 힘양.

 

구리무(クリ) 크림(cream).

 

구리빛 구릿빛.

[구리삗구릳삗]으로 소리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긴가민가할 때 펼쳐 보는 바른 말 사전에서

 

2011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0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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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국

2017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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