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언제나 제 갈 길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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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유월은 식물들에게 그 어느 해보다 유난히 덥고 괴로웠을 겁니다. 가뭄과 뜨거운 햇살에 농작물들이 모두 말라죽어 갈 것만 같았거든요.   그러나   자연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 Little Mon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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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지만 혼자 걷는 길

  문득 어젯 밤 인터넷티비의 지나간 다큐멘터리에서 본 중년남자의 이야기가 귓가를 맵돕니다. ‘옛날 우리 아버지들은 에이 이 놈의 직장 내 당장 때려치운다 때려치운다 라고 하시고는 못 그만 두셨잖아요. 그러면 안되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성공을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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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하는거지요

      # 서점에 가서 이런 저런 잡지를 뒤적입니다. 전원생활에 관한 잡지를 읽다보니 땅에 투자하는 법에 관한 기사 제목이 보입니다. ‘맹지에 길을 내 가치를 높여라’   땅을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이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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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곧 마음인가보다

‘남의 말에 이리 저리 휘둘리는 제 모습’을 반성하기 위해 ‘귀’ 이야기로 시작한 것이지만, 그리다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몸 시리즈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보니 몸은 곧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일들로 바빠지는 바람에 정리를 하다 만 시리즈가 더 있습니다. ‘콧구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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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있었구나

동아뉴스스테이션에서 386c 연재 10년 기념 인터뷰를 했습니다. 크게 긴장은 하지 않았지만…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한다.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의자를 바짝 당겨앉아라. 마이크가 삐뚫어지면 안된다 등 주문이 많아서 신경을 바짝 쓰고 있는 바보같은 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아! 그게 긴장한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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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산 물건 몇 가지

경기 탓인지 지하철 안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말쑥한 정장차람의 신사도 있고, 씩씩한 목소리의 여성도 있고, 키가 무척 큰 노신사도 있습니다. 너무 멋진 외모를 지니고 있어서 절대 지하철에서 물건 팔러 돌아다닐 것 같지 않아 보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묻지는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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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런 오뎅 씨

  제게 사랑스러운 이는 오뎅 씨 말고도 우동 씨도 있고 정종 씨도 있고 오뎅국물 씨도 있습니다. 특히 21년 전 황량했던 영동 사거리 언덕의 포장마차에서 팔던 쑥갓이 잔뜩 들어있던 손우동 씨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제게 바람둥이라 나무라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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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and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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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울의 금요일 저녁

금요일 저녁 퇴근 길. 광화문과 청계광장에는 길을 막고 선 전경버스와 경찰들이 보인다. 경찰들이 차선을 막고 청계로를 아예 차단해 놓는 바람에 실랑이를 벌이는 운전자가 보인다. 내가 보기에도 길을 막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지난해부터 너무나 자주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생각하며 시청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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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단어

  기업이고 개인이고 모두 지출을 줄이고 있는 이 때 저는 지출을 조금 늘렸습니다. 새해니까 밥도 적당히 사고 술도 조금 마셨습니다. 아무리 경기가 어렵다 하더라도 수입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적당히 지출을 하는 것이 나라경제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 나름의 합리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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