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http://twitpic.com/1xotth)
사실 월드컵 밖에는 축구를 잘 보지 않아서
‘메시’선수 이름만 들어봤지, 얼마나 잘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이 동영상 보니 어제는 천천히 조깅하셨군요;;;
이대로 했다간 우리나라 오나전 패할 뻔 했네요~ -_-;;;;

(사진 출처 : http://twitpic.com/1xotth)
사실 월드컵 밖에는 축구를 잘 보지 않아서
‘메시’선수 이름만 들어봤지, 얼마나 잘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이 동영상 보니 어제는 천천히 조깅하셨군요;;;
이대로 했다간 우리나라 오나전 패할 뻔 했네요~ -_-;;;;


아르헨티나!!! 고홈!!!
내일 오후 8시 30분 우리나라와 아르헨경기가 펼쳐집니다!!
칼퇴해서 집에 날라가야겠습니다 ㅋㅋ
1. 방송 단독 중계한다고 거리응원까지는 너네 것이 아니지!
이 글을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삼성동 영동대로가 SBS사장 소유입니까? ㅉㅉ
독점을 하더니 눈에 뵈는 게 없는 SBS인거죠!
(독점하더니 좋아? 우쭈쭈-)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1276510203&cp=nv
http://worldcup.sbs.co.kr/guide/qna_bbs.html

후에 SBS가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밑에 사람이 잘못하면 그 직속상관도 혼나듯이
일부 요원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것도 너네 책임인거죠.
어디다 요원들 핑계를 대고 있는지 ;;
남자의 자격한테 뭐라고 하기전에 다른 미디어 종사자들에게나 사과나
하시지요? -_-
<미디어 몽구님도 제지를 받았다고 해서 좀 화가 나서 들린 트위터와
SBS 사이트>


2. 발중계 예상한거니? 없어진 게시판

시청자 게시판을 아예 닫아놓고 아이스크림 집처럼 자기가 답하고
싶은 것만 대답하는 독점 서비스.
애초에 발중계를 예상해 욕먹을까봐 게시판을 닫아놓은 것 같습니다.
sbs가 중계를 잘해서 시청자들이 칭찬글 많이 올려놓는다는 걸 예상했다면
과연 게시판을 닫았을까 의문이 드네요~
3. SBS 메인 화면 담당자 누구야? (합국은 어디니?)


http://worldcup.sbs.co.kr/news/worldcup_news.jsp?news_id=N1000758213&ref=wc

기사는 한국인데 기사 제목은 합국인데 더 놀라운 건 메인페이지도
‘합국’입니다.
담당자 누구니? 10분이 지난 가운데 아직도 ‘합국’이네요 -_-
sbs 페이지 들어가면 바로 남아공월드컵 페이지로 나오던데 관리를
좀 잘 하시지 ㅉㅉ.
4. 단독으로 했으면 책임지고 잘 하란 말이다!

지성님의 인터뷰를 못 들었단 말입니다!!! ㅠㅠ
단독으로 했으면 마음을 좀 무겁게 가지고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오디오가 나가질 않나 화면 전환됐는데 캐스터 소리 들리지 않나
-_-;;
2014년도 sbs가 한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벌써부터 ㅎㄷㄷ 하네요.




차두리 로봇설이라는 검색어가 상위에 있어서 한번 봤더니 만화군요.
^^
아 레알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설계도도 나왔음.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에 가면 다들 한번씩 해보는 포즈랍니다
^^
그런데 재치있는 포즈들 감상해보세요

마지막 사진 대박 ㅋㅋㅋ
관광객들이 다 이러고 있다면 되게 웃기겠네요 ㅋㅋ
(사진 출처 : http://twitpic.com/1v4qpn)
신데렐라 언니가 종영했습니다.
오랫만에 한 드라마를 꾸준히 보는
일도 오랫만이었던 거 같네요.
처음에는 펼쳐지는 전개가 재미있어서
잘 봤고 ‘슬로우 드라마’의 성격이 좋아서 20회까지 꾸준히 잘 보았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신언니’는 용두사미식의
드라마였습니다.
후반부는 닥본사!라기보단 꾸준히
봤던 거니 계속보자라는 식이었죠.
그래도 잊지 못할 장면들은 있어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 거지. 거!지! 꺼져~
꽃다발 들고 있는 동수를 보며 효선을
놀려야 겠다는 은조.
은조는 효선에게 동수랑 사귀기로
했다며 효선이 화나게 합니다.
그런데 동수가 진짜로 은조를 좋아한다는
쪽지를 본 효선이 은조에게 "거지. 거!지! 꺼져!" 라고 외친 장면이었습니다.
은조와 효선이 갈등을 겪기 시작하는
부분이지요.
효선이도 ‘미움’이라는 감정을 알게되며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기 시작한 것도 4회부터였죠.
그런데 전반적으로 은조에 대한
효선이의 관계는 애증이었습니다.
사랑하기에 미워하는 ‘언니야’였던
것이죠.
이때부터 효선이는 차츰 어른이
되어갔습니다.
‘내꺼오빠’부터 ‘엄마’까지 자신의
사람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기 시작한거죠.
그러면서부터 마음이 강해지고 단단해졌습니다.
그래도 힘들면 버팀목이 되어주는
‘은조’도 있었기에 효선이는 어른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 "은조야 은조야~"하고 불렀다.
기훈이가 홍주가에 있는 아버지를 위해서 ‘대성도가’와 ‘은조’를
떠납니다.
태어나고 처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었던 은조는 기훈이가 떠나버렸다고
하자
대성도가에 와서 처음으로 도망치겠다고 맘 먹었던 바다로 와 주체없이
울기 시작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은조’라는 이름은 구은조에게 특별했습니다.
엄마인 송강숙도 은조에게 이름을 부르기 보단 "이것아~ 이
기집애야" 라고 불렀던 적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 은조에게 기훈은 ‘은조야~’라고 다정하게 불러주었습니다.
살아오면서 그냥 자신은 시간에
흘러갈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은조’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굳히게
해 준 사람이 기훈이였던 것 같습니다.
한번도 잘해줘본적 없는 기훈이
막상 떠나서 다시 못 볼 생각한다니 너무 안타깝고 미안해서
그리고 한번도 기훈오빠라 불러본
없는 은조는 ‘은조야~’라고 되풀이할 수 밖에 없었던 거죠.

3. 나를 버리지 말아라
은조가 병원에서 퇴원할때 송강숙이
"뜯어먹을 게 있어서 좋다!" 라고 한 말을 들어버린 구대성.
또한 그것을 알아버린 은조.
구대성에게 은조가 "어떻게
이 빚을 다 갚아요?" 라고 울면서 묻자 구대성의 말 "나를 버리지 말아라"
은조에게 가장 큰 기둥이 되어주었던
구대성.
뜯어먹을 게 없어도, 뜯어 먹혀도
사랑한다는 구대성
은조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은
뜯어먹을 게 있어야 웃고 좋아하는 거였는데 그냥 은조와 엄마가 좋다는 아빠.
은조에게는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으며 가장 쇼킹적인 말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훈이 은조의 맘의 문에 비밀번호
열쇠 암호를 풀었다면 구대성은 그 문을 열어놓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조가 대성도가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도 기훈이 아닌 구대성이었죠.

4. 아빠한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은조의 가장 큰 힘이었던 아빠 ‘구대성’이
죽고나서 어떻게든 대성도가를 살려보겠다는 심정으로
효모 연구에 들어간 은조. 결국
은조는 효모 연구에 성공하고 구대성 사장이 만들었던 술맛을 똑같이 만들어냅니다.
그 술이 든 독을 들고가 아버지의
방으로 들어가 펑펑 울며 외쳤던 말이지요.
그 전회부터 생각했지만 결정적으로
이 장면을 보고 명품드라마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드라마에 불륜드라마에 막장드라마로
눈물이 판치고 있는 마당에
문근영의 이 눈물은 정말 명품눈물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최고로 꼽는 명장면은 바로
이 장면입니다.
문근영의 연기가 절정에 달할 때
였던 것 같습니다.
후반부는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우와~’ 했던 장면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명장면도 거의 전반부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요 ^^;;;
문근영과 천정명의 TV복귀가 반가웠고,
서우나 택연의 연기력을 볼 수 있었고
중년연기자들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던
‘신언니’ 였습니다.
|
1. 궁금증 하나. 미각을 잃은 효선이는 어떻게 된 걸까요? 병원에 가는 장면은 안나오고
2. 궁금증 둘. 기훈이가 죽었다? 기훈이의 귀신설이 돌고 있습니다. (지붕킥의 여파 |
교회 남동생들과 월드컵 이야기를 하다가
"누나~ 을용타 알아요?" 묻자
"들어는 봤는데 뭔지는 몰라." 그러자 아이폰으로 을용타를 검색하더니
보여줬습니다 ㅋㅋ

그러길래 왜 괜히 건드려서..>_<
이 동영상 보고 몇 분을 웃었어요.
ㅋㅋ
이을용 선수의 이때에 경기매너는
별로인 게 확실하나
얼마나 화가 났으면 때렸을까도
싶네요~
중국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그래도
속 시원한 을용타네요~

우리 이모네 강아지입니다.
이름은 루루. 나이는 9살입니다.
(이 사진은 청소년기때 찍은 사진이라 좀 젊어보입니다)
이 녀석은 제가 19살때 이모네 집에
왔습니다.
처음엔 이모네 집에 이 녀석 말고도
‘루키’ 라는 강아지가 더 있었는데
처음 키우기에는 두마리가 부담스러워서
얼마 안되서 다시 애견샵으로 갔다고 하는군요.
저는 고3이고 사는 지역이 달랐던
터라 루키라는 녀석은 못봤습니다.
루키는 사실 우리집으로 올
뻔 했는데 엄마가 극구 반대하셔서 못 왔다는 후문이;;
우리 외가쪽에서 애견을 키우는
건 루루가 처음이라 다들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루루가 하도 잘생긴 강아지여서
단숨에 사랑을 독차지 했답니다.
그리고 아기때 한번 죽을 뻔한 고비가
있었는데 겨우 위기를 잘 넘겨서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잘 사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왕자’대접을
받고 있지요.
죽을 고비를 넘기면 강아지는 오래
산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맞는지 아무런 병치레 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올해 9살인 녀석은 외가에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별로 애교는 없지만 워낙 얼굴이
이쁘기도 하고
이제는 식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팔은 안으로 기운다고) 다 이뻐 보이나 봅니다.

잘 안 해주는 애교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자기가 보고 싶은 사람을 봤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파란 뼈다귀 장난감 물고 애교 떨며
이쁨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 행동은 사람이 오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가려고 하면 가지말라고 하는 행동입니다.
가끔 제가 가면 해 주기도 하는데
1년 1~2번 정도입니다 ^^;;



지금은 잘 안 먹지만 어렸을 때는
매우 잘 먹었던 강아지 우유껌입니다.
집에도 아직 있긴 하지만 껌이 딱딱해서
그런지 안 먹더라고요. 이제는 말랑 말랑한 거 위주를 찾네요
저거 하나 주면 빛의 속도로 잘근
잘근 씹으며 준 사람을 쳐다보지요.
쳐다보는 이유는 준 음식 잘 먹으니
이뻐해달라는 겁니다.
우유껌을 잡고 있는 앞발을 한번
찍어보았는데 귀엽더라고요.
‘절대 놓치지 않을테다!’ 라는 앞발의
심정(?)이 보입니다.
위에 사진은 마치 시가 담배를 물고있는
강아지 같네요.



이런 표정을 짓는 이유는 보통 밖에
안 나간다고 슬픈 표정 연기를 하고 있거나
피곤해서 다 귀찮다는 표정이거나
뭔가 맘에 안 드는 게 있는 겁니다.
루루만 유독 그러는 줄 알았더니
강아지들은 밖에 나가자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 하다가 "나가~"
소리 나오면 귀를 쫑긋세우거나 누워있다가도 번뜩 일어나서 다가옵니다.
그래서 종종 "나가자~"
소리로 놀리기도 합니다. 9년이 지나도 이건 속더라고요.
또 어찌나 표정 연기에 달인이신지
자기 혼자 집에 놔두고 어디 간다고 하면
남우주연상 감으로 눈이 축 처지며
슬픈 표정을 짓게 하여 도저히 혼자 두고 갈 수 없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냉정하게 혼자두고 가야
하는 경우도 생기지만요-
이 녀석이 또 이상한 점이 있다면
카메라를 유난히 싫어한다는 점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하나 포착하려나
싶으면 고개를 돌려버려 사진의 떨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좀~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저런 표정을 짓죠.
피곤해서 다 귀찮지만 찍어준다라는;;;
처음에 루루가 들어올 때는 그냥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9년이란 시간을 함께 하다 보니
어느 새 정이 들고 이제는 동생뻘 강아지가 되버렸네요.
외가 어른들도 루루가 없으면 심심하다
하시고
다 커버린 조카들 대신 루루가 이쁜
짓을 하니 더더욱 이뻐해주시기도 하고요.
6개월 정도만 더 지나면 이 녀석과
함께 한지도 어언 10년이 다 되갑니다.
이제는 지나온 세월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짧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슬픕니다.
맘 같아선 계속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긴 하지만요.
특히나 나이가 들면서 심장도 안
좋아지고 해서 비만이라고 해서 좀 걱정입니다.
나이가 드니 아무래도 지방분해도
잘 안되고 혈액순환도 잘 안되겠지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기관지가
좁아져 ‘켁켁’ 거릴 때가 많아졌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들이랑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자~ 루루야 *^^*
[북헌터스] 지능적이고 매혹적인
동물들의 생존게임
Mere
araignee Sans appetit
식욕도 없는 엄마 거미가
Sempressa de manger son mari
제 남편을 허겁지겁 먹어치웠다
Ce aui restaint du mari
남편은 껍질만 남아
Regarda Sa femme sans voir
제 부인을 멀뚱히 바라보았다
Le Ventre de mere araignee agit
엄마 거미의 배가 움찔하더니
Et donna naissance a plusienurs petits
새끼 여러 마리를 낳았다
Les prtits devorerent alors leus mere
그 때에 새끼들 제 엄마를 잡아 먹고
Voyant ceci, les restes de leur pere
이것을 보던 아빠 거미 껍질은
En rires eclaterent
껄껄껄 웃어댔다
Le mangeur de toutes manieres
먹는 자는 어쨋거나
Se fera mange a son heure
다음 차례에 먹히는 것
Rira bien qui rira le dernier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 웃는 자인걸
Rira bien qui rira le dernier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 웃는 자인걸
-퇴마록 세계편「아라크노이드 中」
이 책을 읽으며 자꾸 생각났던 구절이다.
특히 마지막에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 웃는 자인걸’ 이라는 문구가 계속
생각이 났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알
수 있었단 점에서 흥미로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치 BBC 동물 다큐를 사진이 아닌
글씨로 감상한 기분이었다.
어른뿐만이 아니라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든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동물들의
사진이 없었다는 것이다.
사진이 있었다면 조금 더 재미있게
글을 읽었을 것 같다.
동물들의 세계라 하면 학교에서
배운 먹고 먹히는 구조 그러니까 ‘먹이사슬’만을 생각했다.
덩치가 크고 힘이 더 쎄고 강한
이를 가진 동물이 작고 약한 동물을 먹는 이런 단순한 패턴만을 생각해왔는데
책을 읽으며 동물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지 알 수 있었다.
또한 동물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그들이 생존하기 위한 방법은 감히 신비롭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지 상대방이 어떤 단점을 가지고 있는 지 알아
자신이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머리속으로 전략을 짜서 그것을 이용해 승리를 쟁취하는 장면이란!
감히 눈으로 보는 스릴러 영화보다
더 땀이나고 스릴넘치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읽다보니 동물들의 세계나 사람들의
세계나 별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그들을 죽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어찌되었든 ‘사람’이라는 것도 생존하기
위해 피 튀기는 경쟁시대에 살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앞지르고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어쩌면 이 책은 우리를 더 잔인하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들의 생존게임이 아니라 우리가
배워야 하는 생존방식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싶다.
덫붙여 우리가 흔히 보는 개미나 파리들도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데(우리는 심지어 그들을 모르고 밟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하물며 세상을 만든 신은 우리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할지 웃음이
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