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mm 자주박격포 2012년 실전배치!!!




 

  방위사업청이 120mm 자주 박격포 개발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군 안팎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120mm 자주박격포는 육군이 지난해 말 소요 제기를 했고 방위사업청이 사업의 기본추진 전략을 구상 중인데 상반기 중 선행개발 계획이 마련되면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 계획은 2008~2012년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돼 2012년경 실전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0mm 자주 박격포의 개발 주장은 군내에서 오래전부터 제기됐습니다. 현재 육군이 운용 중인 60mm, 81mm, 4.2인치 박격포는 사거리가 3.6~5.7km에 불과한데다 병력과 차량에 탑재해서 이동해야 하므로 화력 지원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과거 육군에서 복무를 하신 분들 중에는 60mm와 81mm 박격포를 포판과 포신 등으로 분해해 짊어지고서 행군을 한 경험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국방개혁2020에 따라 병력 감축과 첨단무기를 들여오더라도 최소 전투단위인 보병의 전투력을 강화하려면 120mm 자주박격포가 필요하다는 게 군내 의견이 많았습니다.  새로 개발되는 120mm 박격포는 최대 사거리가 10km에 폭발력도 기존 박격포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 한미연합전시증원(RSOI) 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미군의 스트라이커 차량처럼 차륜형으로 제작돼 야전의 험한 지형에서도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 실전배치되면 보병의 화력 지원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0mm 자주 박격포는 다른 여러 나라에서 운용 중인데 핀란드와 스위스가 공동개발해 지난해부터 실전 배치하고 수출도 하고 있는 아모스(AMOS)가 대표적인 기종으로 꼽힙니다.  또 독일의 WIESEL, 러시아의 VENA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 육군에서도 운용 중입니다. 세계 최강의 XK2 차기 전차를 개발한 국내 기술력을 감안한다면 120mm 자주 박격포도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명품이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 위  사진들은 세계 각국이 운용 중인 120mm 자주 박격포들입니다. 위에서부터 스위스 핀란드가 공동개발한 AMOS, 러시아의  VENA, 독일의 WIESEL, 중국 육군의 120mm 자주 박격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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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120mm 자주박격포 2012년 실전배치!!!

  1. fabian2006 says:

    궤도형과차륜형어느것이더유리할까요?

  2. fabian2006 says:

    중국산같이만들었네~ㅋㅋ

  3. nolimsoo says:

    독일의 Wiesel같은 소형 궤도형 경장갑차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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