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초음속 공격기 A-50 탑승

  최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민간인으로 처음으로 국산 초음속 공격기인 A-50을 탑승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6월 실제로 비행을 한 KF-16 전투기 탑승때와는 달리 실제로 하늘을 날진 못하고 하이 택시에 만족해야 했지만 A-50의 우수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A-50을 ‘명작’의 반열에 올리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하는 기술진과 시험비행에 열중하는 시험비행 조종사들의 열정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20전투비행에는 공군 52시험비행 전대소속 조종사 4명이 A-50 3,4 호기에 하루 두 차례씩 탑승해 각종 비행 성능 및 무장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공대공 미사일 발사시험에 성공한 A-50은 최근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발사시험도 성공했고 최근에는 자유 낙하 폭탄에 투하 테스트와 야간비행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취재 당시 찍었던 몇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특히 지난해말 에어쇼가 열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급 칠성호텔인 버즈 알 아랍 호텔 상공을 비행하는 T-50의 모습은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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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국산초음속 공격기 A-50 탑승

  1. 강호석 says:

    6월16일자 ….”강철비”….제하의 기사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조금은 든든해 지네요.
    그런데 타이틀상의 “축구장4배 크기 초토화”…는 “축구장 약20배 크기…”로 수정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가로x세로(400Mx500M)가 맞다면….